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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리뷰]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반려견 이야기 2019. 9. 25. 13:28

     

     

    우리에게도 너무나도 익숙한 개통령인 강형욱님께서 쓰신 책이다.

     

    나에게도 반려견이 한 마리 있다우리집에 왔을 때는 정말 작고 귀여운 그자체가 천사였다.

    그런데 같이 생활하다보니 여러 가지 걸리는게 한 두개가 아니다

     

    매일 산책을 시켜줘야한다. 강아지들은 산책을 통해서 다른 강아지와 만나서 교감하고

    또 냄새맡는 것을 통해서 후각 운동도 하고 밖에 나가서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서

    강아지들도 성장하기에 매일 산책을 시켜줘야 한다.

    그리고 강아지를 데리고 대중교통이용하기란 정말 제약이 너무나도 많기에

    자차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또한 여행갈 때도 제약이 너무나도 많다

    애견동반 펜션등등...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고 우리는 반려견과 함께 살아야 한다.

    왜냐면 이미 우리집에 온 이상 우리 가족이고 우리 식구이기 때문이다.

    식구가 힘들다고 버리고 방치 할 수 있는가? 아니다

     

    강아지들은 온종일 주인만을 기다린다

    사람들은 이따금씩 강아지가 하루종일 자요~~라고 말을 하는데

    강아지들이 주인 없이 할 수 있는 거라곤 자는 것밖에 할 수 없기에 자는 것이다.

    우리 아가는 하루 종일 자니깐 난 놀다와야지? 이런 생각으로 아이들을 방치한다면?

     

    이책을 읽고 강아지의 마음을 알 수 있었고 그래서 난 오늘도 점심시간을 통해서

    우리 럭키를 산책을 시키고 다시 회사로 복귀했다.

    매일 매일이 힘들고 지치지만 우리 럭키 얼굴이 생각나서 하루라도 거르면 죄짓는(?) 기분 이랄까?

    인형이 아닙니다.

    가족입니다. 그러니 가족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힘들더라도 끝까지 같이 가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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