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와들로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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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진속 거인들의 모습초고대 문명 2019. 7. 5. 09:10
첨세채는 청나라 시기인 1841년에 태어났으며 당시 키가 3m나 되었다고 한다. 현 정부에 남아 있는 기록에 의하면 첨세채의 아버지 첨진중은 태어난지 한달도 안되어 6살짜리 아이만 했고 체중이 30근 (약 18kg)에 달했다고 한다. 첨진중은 성인이 되자 키가 8척(약 2.5m)이 돼 거인으로 불렸고 그의 아들 첨세중은 아버지의 키를 물려받았으며 팔힘이 대단해 허난성 군대에서 근무한 기록이 있다. 넷째 아들이 바로 첨세채로 그의 신장은 한 장(약 3m)를 넘어 첨씨 일가 중 가장 컸다고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약 200㎞ 떨어진 지토미르 지역에 살고 있는 세계 최장신 레오니드 스타드니크가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성인 어른의 손과 거인의 손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느껴진다. 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