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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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우리 나가개!!반려견 이야기 2019. 8. 10. 20:34
장마와 무더위가 계속이 되서 요즘 산책을 못가서 우리 럭키가 우울해 하는것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어느날 퇴근하고 돌아왔는데 럭키가 산책을 가고 싶어서 그런지~ 아예 현관문 앞에 자리를 잡고 나가자는 레이져를 쏜다. "럭키야 엄마 저녁 준비해야하는데 어떡하지?" 아가가 이러면 정말 마음이 아프다 퇴근하고 저녁준비하고 그러면 저녁에 나가야하는데 또 몸이 말을 안들으니 말이다. 미안한 마음만 한가득이당 ㅠ.ㅠ [우리 럭키가 나가자고 현관에 앉아 있는 모습] "얘, 우리 산책하러 나가개~~"😁😁 * 여기서 잠깐 더운 날씨에 강아지랑 산책시 주의 할점을 알아보개 * 1. 더운 여름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는 아스팔트가 뜨거워 나갈때는 바닥이 뜨거운지 체크.😫 먼저 개집사가 아스팔트에 발을 가져다 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