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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기 키울때도 간식 하나에 신경을 많이 쓰면서 키운 기억이 난다 강아지 럭키를 입양한 후 간식 하나하나에도 신경이 많이 쓰인다 강아지에게 좋은 음식이 무엇인지 아니면 좋지 않은 음식이 무엇인지 공부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강아지에게 어떤 음식이 좋은지 알려주면서 건조기에 간식을 만들어주는 리시피까지 곁들어져 있는 책이다. 그래서 우리 럭키에게도 해주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는 그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