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 세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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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족과 인간과의 혼혈종초고대 문명 2019. 7. 21. 09:00
고대에 거인족이 살았었다는 사실은 이 블로그에서 계속 소개하고 있는 내용인데요, 사실 거인족이 세계 각지에 넓게 분포해서 존재했었기 때문에 거인족과 인간과의 혼혈종이 생겼을거라는 추측을 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고대 거인족들이 인간들을 납치해서 아이를 낳았다는 이야기들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2017년 2월에 페루의 나스카에서 특이한 미라가 발견됩니다. 손가락과 발가락이 세 개인 미라인데 이 미라를 조사하기 위해 페루의 잉카에 있는 연구소에서 탄소연대 측정과 DNA 테스트를 진행 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이 미라가 1800년이 지났음을 확인했으며, DNA 테스트는 98.5%가 인간과 같은 영장류에 속하지만, 나머지 1.5%가 알수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동물뼈와 피부를 가지고 만들어진 가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