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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스톤헨지 유적의 비밀
    음모론 모음 2019. 7. 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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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에도 거대한 돌기둥을 세워서 만들어 놓은 고대 유적이 있다. 스톤헨지이다. 스톤헨지라는 뜻이

    "공중에 걸려있는 돌"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높이가 8m 무게가 50톤에 이르는 거대한 돌기둥이 80여

    개가 세워져 있다. 가장 바깥에는 도랑을 파 만든 둑이 있고, 그 안쪽에는 30개의 돌기둥이 줄지어서

    원형으로 세워져 있다. 이 스톤헨지 유적을 놓고 누가, 어떻게, 왜 축조했는지에 대한 다양한 설들이

    존재한다.  그런데, 여기서 좀 재미난 설이 있어서 그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좀 충격적일 수 있는데, 기존에 알려진 바로는 스톤헨지는 대략 5000년 전에 만들어진 고대 유적이다.

    그런데, 사실 이 스톤헨지는 1954년에 영국 군부에 의해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유적이라고 한다.

    이 유적을 만드는데 사용된 돌들은 모두 고인돌 유적지에서 가져온 것들로 재 가공 및 배치하여

    세워졌다고 한다. 또한 기가 막힌것은 이 거대한 돌들이 바람이나 비로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땅에 콘크리트로 타설 공사를 했다는 것이다. 즉, 고대에 세워진 유적이 아닌 것이다.

     

    좀더 황당한 이야기를 해보면, 이 스톤헨지에 사용된 돌들이 모두 고인돌 유적지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위에서 언급을 했었는데, 이 돌들의 출처가 바로 한국이라는 것이다. 한국은 세계 최대 고인돌 유적지로

    전국에 30000 여개의 고인돌 유적이 분포해 있다. 이상하게도 한국에 고인돌 유적이 많이 존재한다.

    그런데, 이 고인돌들을 한국전쟁 당시 영국군이 비밀리에 공수해와 현재 영국의 솔즈베리 평원에다

    옮겨 놓은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사실들은 1954년 이후로 비밀로 간주되어 왔는데,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 중에 소련측 첩보원이

    있었던것 같다. 당시 공사현장을 찍은 사진들이 흘러 나왔는데, 모두 출처가 러시아이다.

    일설에 의하면 소련의 KGB에서 보관하던 자료가 공개된 것이라고 하는데, 출처야 어떻든간에 그럼 영국이

    왜 이런 가짜 유적을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 노았는지 궁금하지 않을수 없다.

     

    영국이 정성을 들여서 만든 이 가짜 유적지는 공중에서 보면 환상 열석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그러면 이 환상 열석 구조의 유적지들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걸까. 고고학자들은 이 유적

    들은 태양 숭배와 관련된 종교적인 기념물로서 무덤과도 관계가 있다고 한다.

     

    태양 숭배의 종교적 기념물이라고 하니까 러시아에서 유출된 1954년도 당시 공사현장 사진을 보면

    특이하게도 종교의식을 치루는 성직자들이 여러명 보인다는 것이다. 성직자들이 지팡이를 들고서

    있는데 지팡이의 끝 부분에는 초생달 모양의 장식이 달려 있었다. 뭔가 영국에서 종교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것 이라고 생각되어 지는데, 우리가 영화에서 보던 악마숭배, 뭐 그런것인가??

    세상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비밀이 존재하는것 같다. 진실은 저 넘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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