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문명 거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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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는 거인들의 나라였다.초고대 문명 2019. 11. 16. 10:23
이집트하면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떠올리게 된다. 그 거대한 돌들을 어떻게 쌓아 올렸는지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아 있다. 피라미드 건축에 관한 여러가지 설들이 있지만, 아직까지도 확실한 근거는 없다. 그런데, 만약에 이집트인들이 거인 이었다면 피라미드 건축에 대한 미스테리가 풀릴지도 모른다. 위 사진을 보면 이집트에는 거인들과 소인들이 같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여기 실린 그림들은 모두 이집트 벽화에 그려진 내용들을 캡쳐한 이미지다. 위 벽화를 보면 아주 큰 거인과 중간 거인, 그리고 일반인들이 있음을 알수 있다. 그들의 키가 어느 정도 였는지를 아래 파라오 왕의 석상을 옮기는 이미지를 통해 어느정도 유추해 볼수 있다. 빨간 동그라미 원안에 있는 사람을 유심히 살펴보자. 위 벽화에 나와있는 석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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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세계로 간 거인 문명초고대 문명 2019. 7. 28. 09:00
고대부터 인간의 역사와 함께했던 거인문명, 지구촌 곳곳에서 거인 유물들이 발굴되어 그들의 실체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그런데, 이 거인족들이 세계에서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 알수가 없으며,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도 알지 못하고 있다. 오늘은 사라진 거인 문명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때는 1829년 노르웨이 사람인 올랍 얀센 부자는 북극점 부근을 항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평상시에는 보이지 않던 거대한 홀이 바다에 열려 있었다고 한다. 이 놀라운 광경에 좀 당황스러웠지만, 보이지 않던 것에 대한 호기심은 결국 배를 그 홀속으로 이동시켰고, 그들은 지구속 문명 세계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올랍 얀센 부자가 방문한 지하 세계는 당시 1829년에는 상상할 수 없던 매우 발전된 문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