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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세계로 간 거인 문명초고대 문명 2019. 7. 28. 09:00반응형
고대부터 인간의 역사와 함께했던 거인문명, 지구촌 곳곳에서 거인 유물들이 발굴되어
그들의 실체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그런데, 이 거인족들이 세계에서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 알수가 없으며,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도 알지 못하고 있다. 오늘은 사라진 거인
문명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올랍 얀센 부자와 거인족 때는 1829년 노르웨이 사람인 올랍 얀센 부자는 북극점 부근을 항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평상시에는 보이지 않던 거대한 홀이 바다에 열려 있었다고 한다. 이 놀라운
광경에 좀 당황스러웠지만, 보이지 않던 것에 대한 호기심은 결국 배를 그 홀속으로
이동시켰고, 그들은 지구속 문명 세계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하 문명세계를 방문한 올랍 얀센 부자 올랍 얀센 부자가 방문한 지하 세계는 당시 1829년에는 상상할 수 없던 매우 발전된
문명을 접하게 된다. 그곳의 건물은 모두 고층 빌딩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바퀴 없는
도로가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이동시켜 주었으며, 사원으로 보이는 건물은 황금으로
입혀져 있었다고 한다.
지구 속 문명 세계 상상도 또한 지하 세계는 지구 중심에 태양이 있으며 3/4이 대륙이고, 나머지 1/4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남성의 평균키는 3m60 정도이며, 여성의 키는 평균 3m30 정도
이다. 지구 내부와 외부의 지각두께는 약 480km 정도 된다고 한다.
지하 세계의 포도송이 그리고 하루에 약 30분씩 적절하게 비가 내려 식물과 농작물들이 크고 풍성하게 잘 자라
포도송이의 경우 122cm ~ 152cm 나 되고, 포도알 하나의 크기가 오렌지 크기만 하다고
한다. 지구 내부에서 가장 잘 자라는 사과는 그 크기가 사람 머리 보다도 컸다고 한다.
올랍 얀센 부자는 지하 세계에서 약 2년간 지내다가 다시 노르웨이로 돌아 왔는데 안타
깝게도 돌아오는 중에 아버지를 잃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 그가 겪었던 일들을 주변사람
들에게 이야기 하였지만, 모두 믿지 않았고 심지어 경찰에 신고되어 허위사실 유포 죄로
체포되기 까지 하였다고 한다. 이전에 거인들이 갑자기 사라질때 게이트웨이를 이용해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 그 사라진 거인들이 지금의 지하세계에 문명
을 이룩해 존재하는 것일까? 앞으로도 계속 사라진 거인 문명을 소개하겠다.
터키의 지하 고대도시 카파도키아
터키의 카파도키아 지역에는 약 4천년 전에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지하도시가 존재한다. 이 지하도시는 3 ~ 5만명이 거주할수 있는 거대한 지하도시라고 한다. 실제로 예전에는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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