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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명에 레이저 가공 기술이 있었다?초고대 문명 2019. 7. 31. 14:42반응형
볼리비아의 푸마 펑크 유적지에는 흩어진 석재 블럭들이 있는데, 이 블럭들의 모습을 보면 레이저로 가공
하지 않고는 나올 수 없는 모양에 다들 놀라지 않는 사람이 없다.
볼리비아 푸마 펑크 유적의 석재 블럭들 고대에 돌을 가공하는 기술이 현대보다도 훨씬 뛰어난 기술을 지니고 있었음을 여러 고대 문명 유적지들을
통해 알수 있었다. 러시아의 거석 이야기나 마야와 잉카등의 석벽에 대한 구조등은 면도날 하나도 들어갈
틈이 없게 정교한 제작으로 유명하다.
정교한 석재 블럭 그런데 여기 볼리비아의 석재 가공하는 기술은 다른 방식의 정교함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데 그것은
레이저로 가공해야지만 구현할 수 있는 반듯한 모서리 가공술 이다.
정교하게 각진 모서리들 정확하게 90도를 이루고 정사각형 모양으로 돌을 파내어 만들었다. 가공된 면은 거칠지 않고 매끈하게
잘라내어져 있는데, 현대적인 가공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는 힘든 작업들이다.
정확한 90도 경사각을 이룬 모양 사진에서 보이는 각진 모서리 면들을 보면 면이 상당히 매끄럽게 가공되어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각 모서리 면이 매끄럽게 가공된 석재 블럭 이 블럭들은 얼마나 정교하게 제작되어 있는지 위에 보이는 블럭은 깊게 파들어간 형태인데, 수직으로
파들어간 사방 모서리가 90도 각을 이루고 있으며 직사각형의 형태를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드릴 구멍으로 보이는 흔적들 또한 다른 블럭들에는 드릴로 가공한 흔적이 보이는 구멍들이 발견된다. 작은 구멍부터 큰 구멍까지
기계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만들수 없는 가공의 흔적들을 발견하게 된다.
정교한 가공 기술로 만들어진 블럭 돌과 돌을 연결해 고정시키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진 고정용 구멍의 경우 좀더 복잡한 형태로 석재 블럭을
파내어 만들어 졌다. 그런데 이 홀의 모양도 역시 정교하게 가공되어져 있다. 도저히 고대 기술로는 이런
형태로 모양을 만들어 낼수가 없다. 우리가 아는 역사는 고대로 갈수록 기술력이 떨어져야 하는데 발견되는
유물들은 우리의 역사적 상식을 벗어나고 있다. 오히려 고대로 갈수록 기술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배워 왔던 역사 지식은 다시 배워야 할지 모르겠다.
잉카 제국의 차원 이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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