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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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이 만든 라오스의 돌 항아리초고대 문명 2019. 7. 3. 10:31
라오스의 중부에 위치한 평원에는 거대한 돌 항아리들이 펼쳐져 있다. 약 1900여개에 달한다고 한다. 돌 항아리들은 1m ~ 3m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무게는 13톤이나 나간다고 한다. 그러나 미스테리한 것은 항아리를 만든 돌이 주변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엄청난 무게와 크기의 돌 항아리들은 예전부터 거인들이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다고 한다. 실제로 이런 크기와 무게를 가진 항아리를 일반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 누가 13톤이나 하는 항아리를 사서 옮길수 있겠는가. 설령 옮길수 있다해도 배송이 쉽지 않아서 비용이 많이 나올것이다. 그런데 이런 항아리들이 1900여개나 흩어져 있다는 것은 분명히 누군가 에게는 필요해서 만들었음은 분명하다. 때문에 많은 학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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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의 미스테리음모론 모음 2019. 6. 24. 15:47
우리가 알고 있던 우리 나라의 역사는 진실일까? 지금의 한반도에 같혀 살던 민족이었을까? 이러한 의문을 품게 만든 역사적 내용들이 있다. 우리가 명절로 세고 있는 추석 또한 실제 추수하는 시기와 일치 하지 않는다. 추석날과 일치하는 위치를 찾아가면 바이칼호 근처 지역이라고 한다. 아래는 우리 역사를 통해 의심해 볼 수 밖에 없는 근거들을 나열한 것이다. 1. 19C 독일인 '에른스트 폰 헤쎄 - 봐르테크'와 영국인 '존 로스'는 현재 중국 영토인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포함 되어 있다고 설명하였다. 2. 중국의 '중국고금지명사전' 마저도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속한다고 하고있다. 3. 몽고가 좋은 말을 얻기위해 제주도까지 와서 말을 사육했다는 것은 다시 되새김질해보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