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카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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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카니스탄 칸다하르 거인과 수색대초고대 문명 2019. 7. 18. 09:00
아프카니스탄의 칸다하르는 해발 1000m의 고원지대이다. 이곳에서 2002년 또는 2005년 쯤에 미군 수색대가 전멸한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의 발단은 이곳 칸다하르 지역의 주민들이 신으로 섬기는 대상에게 인신 제물을 바치고 있어서 문제가 되어 미군 수색대가 조사를 나가게 되었다. 매우 험준한 지역이라 이동이 쉽지가 않아 헬기로 지역까지 수색대를 수송한뒤 문제의 칸다하르 지역에 도착했다. 미군 수색대는 이 지역 주민들이 인신 제사 즉, 사람을 잡아서 먹이로 주고 있다는 곳으로 도보로 이동했다. 그런데 문제는 수색을 나간 미군들의 소식이 끊기고 모두 실종처리가 된 것이다. 이에 미군은 새로 수색대를 보내 실종된 미군들을 찾도록 명령한다. 실종된 미군 병사들을 찾기위해 2차로 수색작선에 나선 미군들은 험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