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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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파충류 인간 흔적초고대 문명 2019. 7. 17. 09:00
일본에도 파충류 인간들이 존재했었다는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다. 일본의 전설속에 등장하는 갓파이다. 그런데 갓파의 외형을 보면 파충류를 닮아 있다. 특이하게도 이 조각상의 갓파는 갑옷을 입고 있다. 자세도 사무라이 무사 처럼 앉아 있다. 이것은 사람들과 조직 생활을 같이 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게 아닐까 갑옷을 입은 갓파의 모습을 보니 전쟁에서도 용맹한 군사였을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파충류는 사람보다 속도는 빠르고 힘은 무척 강했을것 같다. 일본의 갓파는 민담에 나오는 물의 요정이다. 대부분의 그림에서 갓파는 아이 크기만 하고 몸은 거북이 등딱지를 가진 원숭이나 개구리처럼 그려져 있다. 갓파의 뇌에 해당하는 부문 에는 물이 고여 있는데, 이 물이 말라버리면 갓파는 죽는다고 한다. 또한 갓파는 인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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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문명 유적의 파충류 인간초고대 문명 2019. 7. 16. 09:24
남아메리카에는 고대에 마야, 잉카, 올멕등 여러 문명들이 존재했는데 이 문명들의 유적지에서 파충류형 인간의 조각상들이 발견되고 있다. 이 조각상의 뒤에는 꼬리가 달려있어서 조각상이 서있도록 받쳐주고 있다. 측면에서 본 조각상인데 뒤에 꼬리가 있음을 볼수 있다. 지난번에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발굴된 조각상 유물과 같이 피부가 파충류와 같은 피부를 나타내는데 여기서는 꼬리까지 달려있는게 다르다. 이 조각상도 얼굴을 보면 파충류 계열처럼 보인다. 역시 피부는 위와 같다. 서로 다른 유적지에서 발굴된 유물임에도 파충류와 같은 피부를 표현한 것이 공통점이다. 이 것은 그 유명한 페루의 이카 지방에서 발굴된 돌인데, 역시 뒤에 꼬리가 달려있다. 이것은 꼬리는 없지만, 얼굴을 보면 파충류를 묘사한 것임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