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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문명 유적의 파충류 인간초고대 문명 2019. 7. 16. 09:24반응형
남아메리카에는 고대에 마야, 잉카, 올멕등 여러 문명들이 존재했는데
이 문명들의 유적지에서 파충류형 인간의 조각상들이 발견되고 있다.
에콰도르 유적 발굴물 이 조각상의 뒤에는 꼬리가 달려있어서 조각상이 서있도록 받쳐주고 있다.
에콰도르 유적 발굴물 측면에서 본 조각상인데 뒤에 꼬리가 있음을 볼수 있다. 지난번에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발굴된 조각상 유물과 같이 피부가 파충류와 같은 피부를 나타내는데 여기서는 꼬리까지
달려있는게 다르다.
콜롬비아에서 발굴된 유물 이 조각상도 얼굴을 보면 파충류 계열처럼 보인다. 역시 피부는 위와 같다.
에콰도르 유적 발굴물 서로 다른 유적지에서 발굴된 유물임에도 파충류와 같은 피부를 표현한 것이 공통점이다.
페루 이카의 돌 이 것은 그 유명한 페루의 이카 지방에서 발굴된 돌인데, 역시 뒤에 꼬리가 달려있다.
에콰도르의 유적 발굴물 이것은 꼬리는 없지만, 얼굴을 보면 파충류를 묘사한 것임을 알수 있다. 날카로운 이빨이 보인다.
콜롬비아에서 발굴된 유적 파충류의 아주 특징적인 것만 표현했는데, 찢어진 튀어나온 눈, 넓은 코, 날카로운 이빨을 묘사했다.
그런데, 이 특징적인 얼굴만 보고 있으면 우리나라의 도깨비 모습이 떠오르게 된다. 다음에 도깨비
들에 대한 내용을 찾아서 올려보겠다. 여러 나라의 도깨비 모습들도 모두 비슷한것으로 알고 있다.
멕시코 유적 발굴물 역시 얼굴은 사람처럼 보이는데, 뒤에 꼬리가 있고, 역시 피부는 파충류의 피부이다.
멕시코 유적 발굴물 멕시코에서 발굴된 이 조각상은 눈이 특이하다. 눈을 자세히 보면 파충류의 눈처럼
눈동자가 위아래로 길게 찢어져 있다. 이빨도 날카롭다.
멕시코 유적 발굴물 이것도 눈이 파충류의 눈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조각상들은 전체 모습이 파충류이거나
신체의 일부가 파충류인 형태들이다. 이런것으로 유추해 볼때 오리지널 파충류 종족이
있었고, 그 파충류 종족이 인간과 교배하여 혼혈종족을 만들어 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혼혈종족들 중에 인간과 파충류의 신체적 특징들이 섞여서 다양한 형태로 나온
것으로 보여진다. 앞으로도 전세계에 있는 파충류 종족들의 흔적을 소개하겠다.
일본의 파충류 인간 흔적
일본에도 파충류 인간들이 존재했었다는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다. 일본의 전설속에 등장하는 갓파이다. 그런데 갓파의 외형을 보면 파충류를 닮아 있다. 특이하게도 이 조각상의 갓파는 갑옷을 입고 있다. 자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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