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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망고네 강아지 밥상반려견 이야기 2019. 9. 16. 16:09반응형
내가 어릴적에는 먹고 남은 음식을 끓여서 엄마가 강아지에게 밥으로 준 기억이 있다. 일명 "개죽" ㅎㅎ
요즘은 대부분 반려견에게 사료를 준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서 강아지에게도 아기 먹는 이유식처럼 먹이는 것을 처음 알았다
솔직히 사료만 먹여야 된다는 말만 들었지 이렇게 먹이라는 이야기는 못들어 봤기 때문이다
아기 키울때도 정성스런 밥을 해 먹이면 튼튼해지는 법인데 하물며 우리 반려견들도
사료만이 아닌 맛나고 좋은 음식들을 먹으면 튼튼하고 오래 오래 잘 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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