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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리뷰] 어느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림책으로 여는 하루 2019. 10. 11. 15:23

     

     

    지금은 우리가 세상의 때가 묻어서 현실과 타협을 하게 되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포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때 우리도 순수한 적이 있었을 텐데...

    그때를 생각하면서 읽어보면 좋은 책인 듯 합니다.

     

    주인공과 강아지 사이는 어떤 사이일까?

    그토록 강아지를 찾으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인공과 친구들의 순순한 마음 덕분에 동네아저씨의 마음을 움직였던 원천은 무엇일까?

     

    이 모든 것들이 어른처럼 생각을 깊게하는 것이 아닌 우리 아이들은 오직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이

    이런 결과들을 가지고 오지 않았을까요?

     

    책을 통해 유기견을 다시 생각해보고 또한 강아지의 천국인 독일의 강아지 법규와 실생활에서 적용되는 것들을

    같이 알아보면서 우리가 강아지는 살아있는 장난감이 아닌 가족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은 가족이 병들었다고 버리십니까?

    여러분은 가족이 귀찮으시면 버리십니까?

     

    이런 물음에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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