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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리뷰] 모두의 개
    그림책으로 여는 하루 2020. 8. 24. 06:00

     

     

    그림책에서는 표지만 봐도 그 그림책의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책의 표지의 그림은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게 만드는 그림 이네요

     

    택시에 상자 안에 슬픈 눈을 가지 강아지 한 마리!

    좋은 일로 어디를 가는 강아지는 아닌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이 강아지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왜 혼자 상자 앞에 택시에 있는걸까요?

    엄마 아빠는 어디 있는 걸까요?

     

    첫 장에는 예쁘게 미용한 강아지 한마리가 어느 여자랑 같이 있고

    가여운 강아지는 상자 안에 택시에 혼자 태워있는 모습에

    강아지가 버림 받는 군아라는 생각이 드는 그림입니다.

    강아지는 그렇게 보호소로 다시 옵니다.

    가족이라고 해놓고선 가족을 다시 보호소로 보냈습니다.

     

    강아지는 보호소에서 달의 모양이 여러 번 바뀐 모습을 보게 됩니다.

     

    [다들 가족이라고 하지만 약속을 안 지키는 건 늘 사람들이었으니까]

    저도 마음이 미어지게 만드는데요

     

    산책을 시키려고 노력을 하지만

    내가 힘들다고

    내가 피곤하다고

    내가 바쁘다는 이유로

    우리 아이들은 나만 보는데

    나 밖에는 없는데...

    미안한 말입니다.

     

    그렇게 새로운 가족을 만나서 새로운 가족과 생활을 하는데

    새로운 가족들은 강아지에게 원하는 것이 없습니다.

    기다려 주는 새로운 가족들...

    그렇게 조금씩 새로운 가족들에게 적응해가는 어느날 강아지는 병원갑니다.

    강아지는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그런데 가족들은 아픈 강아지를 기다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행복해 했습니다.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우리는 장난감이 아니고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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