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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리뷰] 구름 똥
    그림책으로 여는 하루 2020. 8. 25. 06:00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색인 핑크!

    그런데 구름인지 똥인지

    눈물을 머금고 있네요

     

    어느날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서 구름이 그만 땅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지나가던 코끼리, 뱀, 말, 병아리 친구들은 그만 구름을 똥으로 알고

    더럽다면 다들 피해갑니다.

    그런데 개구리가 구름에게

    “너는 구름이니? 똥이니?”라고 묻자

    구름은 자기가 왜 이렇게 땅으로 내려왔는지 알려주자

     

    개구리는 구름을 다시 하늘로 올려주었습니다.

    어느 날

    비가 오지 않아서 개구리가 아파하자

     

    이를 본 구름이가

    친구들까지 데려와서

    개구리에게 비를 내려줍니다.

    그래서 개구리는 구름에게 고마워했습니다.

    이처럼

    서로서로 돕고 사는 세상!

    지금 코로나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 이 시기에

    그림책으로 많은 위로가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저렇게 이쁜 구름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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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 곰네마리 2020.08.25 08:45

      장마가 긴 탓에 저런 구름은 한동안 못봤지만
      요즘은 보고 사네요
      근데 또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ㅠ,ㅠ

    • 실버키 2020.08.25 13:16 신고

      구름이었군요 처음에 똥인줄 알았어요 ㅎㅎㅎ
      구름이 얼마나 슬퍼했는지 잘 느껴지네요.
      눈에 눈물이 엄청 고여있어요.
      아이들도 서로 도와야 된다는거 보고 느꼈으면 좋겠네요

      • 친절한 보석글 2020.08.26 21:27 신고

        딩동댕~~
        맞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서로서로 돕는것이 조금 부족한것 같습니다.
        어느날 둘째가 학교에서 너무나도 늦게 들어와서 걱정하던 차에 전화가 왔길래~
        왜이렇게 늦었냐고 물었더니~~
        혼자 청소하다 늦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벌 청소인지 알았는데 나중에 아이한테 들어보니~
        다른 아이들은 학원가야한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데도 그냥 가더랍니다.
        우리 둘째는 학원을 안가서 혼자서 교실을 쓸고 닦고 ㅠ,ㅠ
        맘으로는 담임선생님을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한테는 아무말 안하고 잘했다 했는데
        마음 쫌~~그랬습니다.
        배려
        도움
        아이들 사이에 사라지지 말았음하는 것입니다.

    • 노래와 2020.08.27 09:00 신고

      하 그림들이 동심을 느끼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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