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고대 우주 비행선

 

아즈텍 문명 유적지에서 발견된 돌

이 돌들은 아즈텍 문명에서 발견된 돌들이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우리가 UFO 라고 부르는

형태가 돌에 새겨져 있다. 원반형 비행선이 공중에 떠있고 비행선은 위에서 무언가 빛 같은것

을 아래로 내려 쬐고 있다. 그리고 더욱 혼란 스러운 것은 돌에 새겨진 사람의 모습이다.

지금 위에 있는 사람의 눈을 보면 그레이라고 하는 회색 난쟁이 외계인의 모습이 연상되지

않는가.

 

여기 이 돌 조각에도 원반형 비행체가 그려져 있다. 역시 하늘에서 빛 같은 것이 아래로 내려 쬐고 있다.

외쪽에 대머리 형태는 외계인 같다. 그리고 오른쪽은 사람의 모습이다.

 

아즈텍 문명 유적지에서 발견된 돌

역시 원반형 비행체의 모습이다. 그런데, 비행체로 외계인이 공중으로 광선에 의해서

올라가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우주복을 입고 있는 우주인

이 돌에는 원반형 비행체의 상단 부분을 확대한 모습으로 보이는데, 우주복을 입고 있다.

 

원반형 비행체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비행체로 부터 아래로 빛이 내려 쬐고 있다.

 

이건 어떤 상황을 묘사한 그림 같은데, 오른쪽의 원반형 비행체가 혜성의 꼬리 부분으로 보이는

것을 따라서 이동하는 것 같고, 여러 원반형 비행체 들이 있는 모습이다.

 

우주복을 입은 사람과 어떤 별을 표시하고 있는데 그들이 어느 별에서 왔는지를 나타내는 것

같다. 그림이 정확히 어떤것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를 표시하려

한것 같다.

 

편두형 머리를 가진 외계인 모습인데, 아이를 낳아 바라보는 장면으로 보인다.

 

이 사진을 보면 로켓 모양에 사람이 올라탄 모습인데, 로켓처럼 생긴 이동체인것 같다.

 

편두형 외계인? 아니면 사람이 하늘에 떠있는 원반형 비행체를 가리키며 바라보고 있다.

 

우주복을 입은 사람과 원반형 비행물제가 보인다. 그리고, 토성이 새겨져 있는데

위치를 나타낸것 같아 보인다.

 

우주복을 입은 사람을 보면 머리에 헬멧을 쓰고 있다. 그리고, 아기를 들어서 공중에 있는

원반형 비행체를 향해 보이고 있고, 비행체는 공중에서 광선을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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