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인들의 우주비행 기술

 

이집트 벽화속 우주인들과 로켓

위 벽화를 보면 이미지의 가운데 상단쪽에 로켓 모양과 두명의 우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서있는게

보일 것이다. 저 그림은 누가봐도 로켓 모양이다. 이집트에는 거인들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첨단문명

이 존재 했다는 증거이다.

 

여러 문명에서 타고다닌 이동체

위 사진에 보이는 이동체는 지상용 인지 아니면 비행체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하지만, 이동 수단으로

만들어 졌음은 분명하다. 서로 다른 문명에서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을 보면 고대 당시 보편화된

이동수단 이었음을 알수 있다.

 

고대 우라르트 왕국 유적지에서 발견

이 유물은 1973년 고대 우라르트 왕국 유적지에서 발견되었는데 이 유물이 적어도 3000년 전에 만들어

진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는 터키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이 보관하고 있다.

터키 이스탄불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조각품

터키에 보관되어 있는 이 조각품은 현대 로켓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어딜봐도 로켓이라고 밖에는..

 

고대 마야의 로케트 석판

마야 석판의 우주선을 모형으로 제현 

마야문명도 로켓을 사용했었다는 흔적이 있다. 위 석판에 새겨진 것을 보면 로켓의 모습이 보인다.

로켓을 조종하는 사람과 로켓 뒤로 분사되어 나가는 형태로 보여진다.

 

잉카 제국의 황금 제트기

잉카 제국의 황금 제트기

잉카 제국의 황금 제트기들

독일에서 동일한 비율로 제작한 기체

콜롬비아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이 조각품들은 어떻게 봐도 현대 비행기들의 모습과 너무 닮아 있다.

실제로 이런 형태로 독일에서 동일한 비율로 비행기를 제작하여 실제 비행에 성공했다고 한다.

이 실험을 통하여 잉카 제국의 황금 유물이 항공기의 공기 역학적 성능까지 가미된 비행체를 모형으로

제작한것 이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마야에서 발견된 우주인

마야에서 발견된 우주인

에콰도르에서 발견된 우주인

과테말라 티칼 석판의 우주인

일본 가오가메카에서 발견된 유물

우주복의 형태라기 보다는 아래 사진에 보여지는 심해에서 사용하는 잠수복을 떠올린다.

 

1882년 프랑스에서 개발된 심해 잠수복

위 일본 가오카메에서 발견된 유물은 마치 현대의 심해잠수복과 매우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인터넷에서 다른 심해잠수복들을 검색해 보면 매우 유사하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우크라이나 키예프 우주인

기원전 4000년경 제작된 것으로 추측되는데  당시 인물 토기들과는 달리 현대 우주복을 연상시키는 특별한

옷과 신발, 헬맷을 착용하고 있다. 몸에 걸치고 있는 밀폐형 하이테크 의복과 신발묘사는 당시 기술수준 및

문화와는 거리가 있다. 

 

에콰도르 쿠엥카에서 발견된 유물

어떻게 보면 바다에 들어갈때 사용하는 잠수복 처럼 보이기도 한다. 물이든 공기든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 밀폐된 형태의 복장을 하고 있다.

 

올맥문명 유적지에서 발견된 우주인

세계 각 지역에서 발견된 우주인들

위 사진들 속에 있는 인물 인형들을 보면 우주인을 연상케 하는 헬멧과 밀착형 의복, 그리고 신발들을 볼수

있는데 놀랍지 않은가. 그런데, 가장 최근에도 우주 로켓 기술이 없었던 시대의 건축물에 우주인의 조각품이

발견 되었다. 아래 사진은 스페인의 살라망카 대성당이다.

 

스페인 살라망카 대성당 우주인 조각

확대한 우주인 모습

스페인의 살라망카 대성당은 1513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733년에 완공이 되었다. 그런데 이 대성당의

기둥에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인이 조각되어 있다. 조각되어 진 형태를 보면 정말 디테일하게 묘사가

되어 있다. 위 사진을 보라. 아폴로 우주인과 너무 닮아 있지 않은가.

 

이집트 시카라의 새 모형의 글라이더

고대인들이 비행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놀랍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비행기의 종류들이 이전 과거에 모두 사용되던 기술이라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측면 사진

단순한 새 모형 처럼 보이지만, 글라이더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된다. 아래는 해당 도면이다.

 

새의 꼬리 부분에 꼬리 날개의 흔적 발견

꼬리 쪽에 보면 뭔가 파인 흔적이 보이고 이것은 수평 꼬리 날개가 달려있던 것이라고 추측해 볼수 있다.

사실 수평 꼬리 날개가 없으면 비행기가 빙빙 돌다가 떨어진다. 그래서 동일한 모양에 꼬리 수평날개를

달아서 풍동 실험을 진행해 보았는데, 놀랍게도 비행기가 수평을 유지하며 비행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집트 아비도스 신전의 비행체들

이집트 아비도스 신전의 벽면에 새겨진 모양들 중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헬리콥터가 눈에 확 들어온다.

그외 스타워즈에서 보았던 우주선의 형태들도 같이 보인다. 고대인과 현대인이 기술적 첨단문명으로 서로

인식할 수 있는 모양이 보인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고대 우주선 모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