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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문명들에서 핵전쟁의 흔적이 발견되다
    초고대 문명 2019. 6. 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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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무기는 현대 문명에 들어서 만들어진 것인데 아주 오래전에 이미 핵무기를 개발했으며

    또한 핵무기를 사용하기 까지 했다는 증거들이 세계 각지 문명들과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 참 우리가 배웠던 역사가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모헨조 다로 문명

    모헨조다로는 기원전 2600년경 건설됐던 인더스 문명의 고대도시로 알려져있으며 현재는 파키스탄 영토

    내에 위치해 있다. 그런데 이 유적지에서 핵무기가 사용된 흔적이 발견되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모헨조 다로 유적에서 발굴된 유골들

    모헨조다로 유적의 상층부에서 묘지에 매장된 것이 아닌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방치된 유골들이 
    발견되었는데 고온으로 가열된 흔적과 일반적인 방사능 수치의 50배에 달하는 방사능이 발견되었다.

    발견된 46구의 유골들에서 모두 방사능 성분이 검출됐고 이중 9구에는 고온에 가열된 흔적이 발견

    되기도 했다.

     

     

    그러나 반박론자들은 '유골들의 죽음이 핵폭발로 인한 것이라고 주장하기에는 경미하다'며 "화산폭발

    이나 화재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모헨조다로 지역에서는 대규모의 화산 폭발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화산 폭발로 인해서는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또 다른 핵전쟁의 흔적이라 볼수 있는 흔적이 있는데 그것은 봄베이 근처의 거대한 분화구 이다.

     

    봄베이 근처 거대한 분화구

    인도의 고대 핵전쟁에 대한 또 다른 흥미로운 증거는 봄베이 근처의 거대한 분화구이다.

    Lonar 분화구는 봄베이 북동쪽 400 km 떨어진 인도의 마하라 슈트라의 작은 마을 Lonar에 있으며

    50000년 보다 오래 되었다. 분화구는 폭이 1.8km에 깊이 150m에 이른다.

    그것의 기원은 고대의 핵전쟁에 기인 할 수도 있다. 왜나하면 그곳에서 유성 물질이나 충격의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충격 온도와 함께 60 GPa를 넘는 엄청난 압력의 충격 징후가 있다.

     

    미국 네바다주 핵실험장

    그리고 모헨조 다로 유적에서 발견된 것중에 고온에 암석들이 녹아 유리화된 것들이 발견되었는데

    이런 유리화된 암석들은 핵실험을 하는 네바다주에 가면 많이 발견이 되어 진다.

    이러한 유리화된 암석들을 "트리나나이트"라고 한다.

     

    모헨조다로 유적에서 발굴된 트리니나이트

    트리니나이트가 만들어 지기 위해서는 순간적으로 수만도가 넘는 높은 열을 쬐어야만 가능하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인도의 서사시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에는 "브라흐마스트라"라는 신들이 만든 화살이 

    나오는데 그 묘사가 마치 핵탄두를 단 ICBM과 아주 비슷하다.

    "적진에 궤적을 그리는 브라흐마스트라를 발사했다. 화살의 위력은 우주 전체의 힘을 다 가져 보였는데
     밝기가 마치 만개의 태양이 뜬 것 같고, 하늘로 치솟은 연기를 보면 그 장관이 비할 바가 없었다.
     (중략) 시체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고, 머리카락과 손톱은 떨어져 나갔으며 나는 새도 까맣게 탔다.
     전사들은 강에 뛰어들어 자신과 무기에 독을 씻었다."

     

    - 마하바라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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