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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일본에 실존했던 4m 거인의 기록초고대 문명 2019. 6. 28. 09:17반응형
1889년 일본의 기록 영화에 신장이 4m인 거인이 등장한다. 우리가 말로만 듣던 또는 글로만
읽었던 거인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다. 처음에 이 영상을 보았을때 신기하기만 했다.
아래는 사진들이다. 한번 살펴보자.
거리 행진을 하는 거인 4m 정도 되는 거인 이 기록영화는 사실이라고 한다. 실제 존재했던 사람을 찍은 것인데, 오래 살지는 못했다고 한다.
거인과 거리행진 거리에서 깃발을 흔드는 사람들을 보면서 걷고 있는 거인의 모습인데, 앞에 말을 타고 가는 사람과 비교된다.
거인과 기념사진 거인의 체격을 보면 다소 팔이 짧아 보인다. 앞에 앉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과 체격을 비교해 보라.
뒤에 거인도 서있는게 아니고 다소 구부린 느낌이 든다.
일본 사무라이가 사용했던 일본도 저 정도 크기의 검을 차고 다니려면 얼마나 키가 커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현대 사진속 거인들의 모습
첨세채는 청나라 시기인 1841년에 태어났으며 당시 키가 3m나 되었다고 한다. 현 정부에 남아 있는 기록에 의하면 첨세채의 아버지 첨진중은 태어난지 한달도 안되어 6살짜리 아이만 했고 체중이 30근 (약 1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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