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땅에는 거대한 나무들이 있었다.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아주 오래전 우리가 사는 땅에는 아주 거대한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었다고 한다.

나무들의 크기는 몹시커서 높이가 수십 km에 달하는 것도 있었다고 한다. 그냥 들으면 미친 소리처럼 들릴

것이다. 이전에 올렸었던 거인들의 이야기 처럼 거대한 나무들의 이야기도 매우 흥미롭다. 전세계 각지에는

예전에 나무였던 것들의 흔적들을 찾아 볼수 있다. 그러면 아래 사진들을 한번 찬찬히 살펴보자.

 

지금 보고있는 사진들이 과거 모두 나무들 이었다면 밑어 지시나요? 모두 바위로 되어 있는 산의 이미지들 인데

아주 오래전 이 땅에는 거대한 나무들이 존재했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오래전 일지는 모르지만, 현재 남아있는

거대한 나무들의 흔적들은 모두 돌로 되어 있는 꼭대기가 평평한 바위 산들이라고 합니다. 실제 잘려진 나무들

의 사진과 바위산들의 이미지들을 비교해 보면 비슷합니다.

 

위 사진을 보세요. 마치 도끼로 나무를 잘라 놓아 나무 밑둥만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톱으로 잘려진 나무 밑둥과 오른쪽 사진을 보면 매우 비슷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 사진도 톱으로 잘려진 나무인데 매우 비슷하죠. 실제로 아주 오래전 거대한 나무들이 존재한 증거들

이라고 하는데, 그럼 이 거대한 나무들이 어떻게 돌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베네수엘라에 있는 윗면이 평평한 바위산도 오른쪽의 나무와 비교해 보면 비슷합니다.

 

이 거대한 바위산을 보세요. 역시 톱으로 잘려진 나무와 같은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나무들이 돌이 되는 경우를

볼수 있는데, 이것을 규화목이라고 합니다. 보통 화석처럼 돌이 되어진 것이죠.

현재도 거대한 나무들이 존재하죠. 하지만, 산처럼 큰 나무들은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거대한 바위산이 실제 나무였다면, 저렇게 거대한 나무를 톱으로 자른 사람들은 얼마나 거대할까요

 

위 사진은 나무의 나이테까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바위로 되어 있는 산입니다. 신기합니다.

 

부러진 나무의 모습과 매우 흡사합니다. 정말 세상을 새롭게 인식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 윗면이 평평한 바위산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아주 거대한 나무들이 부러져서 돌이되면 저렇게 거대한 바위산이 되는 군요.

베네수엘라에 있는 바위산 정말 나무의 밑둥 모습과 많이 닮았습니다. 항상 공통적인 것은 윗면이 평평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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