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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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세계로 간 거인 문명초고대 문명 2019. 7. 28. 09:00
고대부터 인간의 역사와 함께했던 거인문명, 지구촌 곳곳에서 거인 유물들이 발굴되어 그들의 실체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그런데, 이 거인족들이 세계에서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 알수가 없으며,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도 알지 못하고 있다. 오늘은 사라진 거인 문명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때는 1829년 노르웨이 사람인 올랍 얀센 부자는 북극점 부근을 항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평상시에는 보이지 않던 거대한 홀이 바다에 열려 있었다고 한다. 이 놀라운 광경에 좀 당황스러웠지만, 보이지 않던 것에 대한 호기심은 결국 배를 그 홀속으로 이동시켰고, 그들은 지구속 문명 세계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올랍 얀센 부자가 방문한 지하 세계는 당시 1829년에는 상상할 수 없던 매우 발전된 문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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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카니스탄 칸다하르 거인과 수색대초고대 문명 2019. 7. 18. 09:00
아프카니스탄의 칸다하르는 해발 1000m의 고원지대이다. 이곳에서 2002년 또는 2005년 쯤에 미군 수색대가 전멸한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의 발단은 이곳 칸다하르 지역의 주민들이 신으로 섬기는 대상에게 인신 제물을 바치고 있어서 문제가 되어 미군 수색대가 조사를 나가게 되었다. 매우 험준한 지역이라 이동이 쉽지가 않아 헬기로 지역까지 수색대를 수송한뒤 문제의 칸다하르 지역에 도착했다. 미군 수색대는 이 지역 주민들이 인신 제사 즉, 사람을 잡아서 먹이로 주고 있다는 곳으로 도보로 이동했다. 그런데 문제는 수색을 나간 미군들의 소식이 끊기고 모두 실종처리가 된 것이다. 이에 미군은 새로 수색대를 보내 실종된 미군들을 찾도록 명령한다. 실종된 미군 병사들을 찾기위해 2차로 수색작선에 나선 미군들은 험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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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과 공룡이 같이 살았다는 증거초고대 문명 2019. 6. 29. 10:47
1966년 페루의 이카에서 특이한 돌들이 발견된다. 이 돌들에는 사람과 공룡이 함께 새겨져 있다. 별을 관측하는 사람. 공룡의 등에 올라탄 사람등 수많은 돌들이 발견되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트리케라톱스 등위에 올라탄 사람이 얼마나 큰지는 아래 일반 사람의 키와 비교한 사진을 보면 알수 있다. 대략 거인의 키가 3~4m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할수 있다. 티라노사우로스와 싸우고 있는 사람의 크기를 보면 티라노사우로스가 서있는 키와 같다는 것을 알수 있다. 아래 사진을 보면 티라노사우로스의 길이가 10m 인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위 돌에 새겨진 거인의 키가 10m나 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브라키오사우로스 등에 올라탄 거인의 키가 10m 정도 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아래 사진에서 사각형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