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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이된 초거대 거인 타이탄
    초고대 문명 2019. 7.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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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옛날에 초거대 거인들이 존재했었다고 한다. 우리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타이탄족을 알고 있다.

    이 타이탄족은 매우 거대해서 산처럼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런 초거대 거인족들이

    밟고 지나간 자리는 거대한 웅덩이가 되고, 손으로 움켜쥔 흙 한줌을 땅에 놓으면 큰 언덕이 되었다.

     

    그런데 예전에도 돌이된 초거대 나무들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한 적이 있다. 그때도 나무의 크기가 수십 km

    높이에 어마어마한 크기로 누군가에 의해서 깔끔하게 배어진 자국이 있는 나무 밑둥들이 돌이 된체로 존재

    한다는 내용이었다.

     

    돌이된 거대한 나무

    그때도 이런 거대한 나무를 누가 도끼로 배었을까 궁금했었는데, 그 나무만한 거대한 거인들이 존재했다면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 거대한 나무들도 현재는 지상에서 사라졌고, 돌이 된체로 남아 있는데, 나무 만한

    거인들도 현재는 존재치 않고 돌이 되어 남아 있다면 놀랍지 않을까. 여기 소개하는 사진들속의 바위들을 보면

    사람의 얼굴과 매우 비슷하다. 쌓여진 흙더미 들과 같이 돌이된것만 같다.

     

    이 사진은 반듯하게 기대어 누운 사람의 형상을 닮아 있다. 돌이된 초거대 거인의 모습이다.

     

    거대한 코끼리의 모습

    이것은 거대한 코끼리의 모습을 한 바위이다. 우리가 발견하는 화석들도 예전에는 생물체 였다가

    돌로 석화되어 남겨진 것들인데, 이런 거대한 코끼리가 있었다면 이것도 화석으로 볼수 있겠다.

     

    바위가 사람의 얼굴을 많이 닮아 보인다. 아래 사진도 측면에서 촬영한 것인데 매우 비슷하다.

     

    사람의 옆면 얼굴 모습을 한 형태의 바위이다. 그런데, 세계도처에 거대한 모양의 사람, 파충류, 동물등

    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좌우 대칭이 완변한 파충류형 바위

    거대한 양서류나 파충류 모습을 한 바위인데, 좌우 대칭이 완변한 형태로 되어있다. 이정도면 초거대 생물체

    의 화석화를 의심해도 문제가 없을것 같다.

     

    케나다 살림지대에 있는 거대한 거인의 발자국 호수

    이것은 케나다 살림지대를 항공기로 공중에서 찍은 사진인데, 큰 호수가 2개가 보인다. 그런데, 놀랍게도 호수의

    모양이 거대한 사람의 발자국으로 보인다. 호수가 저런 모습으로 만들어질 확률이 얼마나 될까

     

    전라남도 강진의 천불산 정상에 있는 큰바위 얼굴

    우리나라에도 사람의 얼굴 모습을 하고 있는 바위 산이 있는데, 전라남도 강진에 있는 천불산의 정상에 높이

    20m, 폭 30~40m 정도 되는 바위 얼굴이다.

     

    프랑스 숲에 있는 이빨이 나있는 뱀모양의 바위

    이것은 뱀머리 모양을 한 거대한 바위인데, 아주 특이한 점이 있다. 바로 바위에 이빨 모양이 정확히 표현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빨 모양을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고 고집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이집트에 있는 거대 파충류 모습이 돌

    이집트에 있는 거대한 공룡 모양의 돌이다. 머리와 눈, 주둥이 긴 몸체등이 예사롭지 않다.

     

    파키스탄에 있는 누워 있는 사람 모습의 산

    파키스탄에도 사람형상의 거대한 산이 존재한다. 마치 거대한 여자가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워싱턴주에 있는 누워 있는 사람 형상의 산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산도 거대한 여자가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겨울과 여름에 찍은 사진을 비교해 보자.

     

    페루에 있는 옆으로 누워있는 모습의 바위 산

    페루에 있는 남자가 옆으로 누워있는 모습을 한 거대한 바위산이다. 이런 모습은 폼페이 유적에서 발굴되어진

    돌이된 사람들의 모습과 비슷하다. 

     

    유명한 잉카 마추피추의 사람 얼굴 모습의 산

    우리가 잘아는 잉카 문명의 마추피추에 올라가서 옆에 있는 산을 바라보면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는데,

    위 사진처럼 거대한 거인의 얼굴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산이다. 바위로 된 이 산은 어떻게 봐도 사람의

    얼굴이다. 너무도 정확한 모습에 당황할 정도이다.

     

    산만한 크기의 거대한 돌 블럭

    이 거대한 네모난 블록 모양의 돌은 크기가 산처럼 거대해서 일반 사람이 만들었다고는 믿어지지 않는다.

    이정도의 거대한 블록은 타이탄과 같은 존재들이 있었다면 아마 가능했을거라 생각되어 진다.

     

    전설에 의하면 타인탄족들이 모두 죽어서 산이 되었다고 한다. 그중에도 흙이 아니라 돌이 되었다고 한다.

    이 전설이 사실이라면 현재 우리 인류가 바라보는 자연들은 아주 오래전 세상의 돌이된 사체들과 폐허들

    이라는 것이다.

     

     

    아주 오래전 땅에는 거대한 나무들이 있었다.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아주 오래전 우리가 사는 땅에는 아주 거대한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었다고 한다. 나무들의 크기는 몹시커서 높이가 수십 km에 달하는 것도 있었다고 한다. 그냥 들으면 미친 소리처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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