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에 존재하는 고대 스타게이트

 

세계 각지에는 고대 문명들이 사용했던 스타게이트(차원이동 문)들이 존재한다. 고대 문명간의 전쟁들

가운데는 이 스타게이트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들이 있어 왔다고 한다. 지금은 여러 문명의 흥망성쇠

속에서 파괴되거나 그 위치와 사용 방법이 잊혀져서 고대 스타게이트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없다.

그럼 스타게이트로 여겨지는 장소들에 대해서 소개해 보고자 한다.

 

페루 잉카 유적지에 있는 바위에 새겨진 문

페루 잉카 유적지에 있는 바위에 새겨진 문은 유명하다. 이전에 소개한 내용이기도 하다. 이곳을 통해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이동을 했다고 알려진 곳이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자.

 

그래함 산 정상에 있는 바티칸 천문대

이곳은 미국의 인디언들이 신성시 여기는 4개의 장소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이곳에 로마의 바티칸에서

천문대를 산 정상에 건축해 운용해 오고 있는데, 문제는 지역 인디언들이 모두 반대하고 법정 소송전을

치루고 있는 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바티칸에서 강한 의지로 이곳의 천문대 설립을 고집했다는 사실이다.

바티칸이 왜 지역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한 이유가 뭘까. 인디언들의 내부 정보에 의하면 고대로 부터

이곳은 신들의 출입문이 위치한 곳이라고 한다. 즉 차원 공간 이동 문이 존재하는 지역이라는 뜻이다.

 

이라크 바벨론 유적의 지구라트

나시리야 고대 도시 우르의 지구라트는 이라크 사담 후세인이 통치하던 시절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여 여러 검문소를 설치해 관리하였다고 한다. 현재는 이라크 전쟁 이후 미군에 접수되어 관리 보호

되고 있다. 이 지구라트에는 차원 이동을 위한 포탈이 존재하는데, 예전 사담 후세인은 이라크 과학자들로

구성된 팀을 마련하여 포탈을 가동 시키려고 여러 시도를 했는데,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라크 전쟁으로 이 지역을 장악한 미군은 지구라트와 관련한 포탈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알고 있었는데

현재 사담 후세인이 성공하지 못한 포탈을 열기 위한 기술을 습득했는지 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다.

 

티베트의 포탈라 궁

달라이 라마로 유명한 티베트의 포탈라 궁은 동서로 360m, 남북으로 300m, 총면적 41제곱km의 크기로

방수만 해도 1000여개에 달한다고 한다. 이 포탈라 궁에 대한 건축적인 놀라운 기술과 다른 많은 이야기

들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포탈라 궁의 지하에는 복잡한 미로 형태로 되어 있는 동굴이 존재하는데, 동굴

안에는 여러 방들이 있고, 외부 침입자들이 위치를 확인하지 못하도록 지하 동굴의 구조는 달라이 라마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몰래 그곳으로 들어 간다해도 안내자가 없으면 빠져나오지 못한다.

 

그런데 이 지하 동굴에는 초거대 거인의 미라들이 보관되어져 있고, 차원 이동을 할수 있는 포탈이 존재

한다. 또한 고대 문명시대의 기록물들이 보관되어져 있다고 하는데, 예전부터 이곳 포탈라 궁의 지하 동굴

에는 지하 세계로 이동할 수 있는 문이 있다고 전해져 내려온 곳이다.  

 

지하 세계로 간 거인 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