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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리뷰] 벚꽃 한 송이
    그림책으로 여는 하루 2019. 11. 18. 09:00

     

     

     

    그림책은 영유아들만의 것이 아님을 요즘 많이 실감하는 중입니다.

     

    반납된 책을 정리하면서 본 그림책

    그림책 앞표지가 너무 이뻐서 잠깐 읽어보던 중에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그림책~~~

     

    주인공 할머니는 예전 초등학교 동창들을 만나기 위해 옷도 고르고 신발도 고르고~~

    설레임을 안고 나간 동네에는 벚꽃이 화사하게 피었죠!!!

     

    동창들과 앨범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할머니는 다른 용무가 있다면서

    아픈 동창이 있는 요양병원에 가서

    오늘 모인 동창생들 이야기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

    그리고 친구 휠체어를 밀어주는 할머니의 뒷모습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그리고 동화책 맨 마지막에는

     

    당신 안의 눈부신 소년, 소녀를 기억하며,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나도 우리 가족에게 이런 말을 할 날이 오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나이 들면서

     

    우리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을께

    라는 말을 하는 그 순간이 나에게도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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