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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리뷰] 꼬옥 안아 주세요
    그림책으로 여는 하루 2020. 1. 17. 09:00

     

     

    꼭 안겨 있는 그림이 이렇게 추운 겨울날씨에 너무나도 따뜻하게 보이는 그림책입니다.

     

    편안하게 누군가에 안겨서 쉬는게 얼마전 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아기 팬더도 자기에 맞는 안아주기가 있을꺼라는 생각에

    길을 나섭니다.

     

    꼬물꼬물 안아주기

    키득키득 안아주기

    간질간질 안아주기

    뾰족뾰족 안아주기

     

    안아주기는 여러 가지 방법도 있는데

    다 큰 아이들을 언제 안아주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요즘 메스컴에서 보면 무료로 안아드립니다.”라는 푯말을 봅니다.

    우리는 바쁘다는 핑계로

    안아주기는 커녕

    눈조차 마주치는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아기 팬더는 자기에 맞는 안아주기를 찾았는데

    우리도 언제 안아주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 우리 아이들을

    아무말 없이

    편안하게

    힘껏 안아주면 어떨까요?

    나도 우리 큰 아가들을 한번 크게 안아줄꺼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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