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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리뷰] 엄마 생각
    그림책으로 여는 하루 2020. 1. 21. 09:00

     

     

    고양이 새끼인 듯 한 3마리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차도 위를 걸어가는 모습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속지 역시 숲을 표현한 그림인 듯 한데 온통 다 회색 계열이라서 어두워보이고

    왠지 슬퍼 보이는 숲이 제일 먼저 눈에 띱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이야기

    고양이가 아닌 살쾡이 삼형제는 엄마를 찾아 나서는 길이었습니다.

    엄마를 찾아 나서는 길이 걱정이 많나 봅니다.

    덕분에 우리 산비둘기가 알려주는 길을 따라가면 엄마를 만날 수 있을 꺼랍니다.

    초록 십자가~~

     

    지금부터 험난한 엄마 찾기가 시작이 되고

    아스팔트를 걷다가 아스팔트 구멍에 빠지고

    학교 앞에서 아이들을 구경하고

    길거기 떨어진 음식 주어먹기도 하고

    아저씨들한테 혼나기도 하고

    도로에 차가 지나가는 사이로 지나가기도 하면서

     

    드디어 찾아냅니다.

    초록 십자가

    거기에는 엄마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엄마 품에서 잠들 수 있다는 살쾡이 삼형제

    엄마도 아가들도 세상 편한 얼굴로 잠이 든 모습이 참 뭉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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