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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리뷰] 상추씨
    그림책으로 여는 하루 2020. 5. 15. 06:00

     

     

    그림책 표지에 자수로 표현한 상추랑 작은 벌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책을 열어보면 속지도 초록으로 싱그럽게 작가의 세심함을 볼 수 있습니다.

     

    돌담도 씨도 모두 바느질로 수놓은 그림책!

    돌담에 작은 상추씨가 뿌려집니다.

     

    작은 씨는 자라서 싹이 났네요

    비도 맞고

    바람도 맞고

    햇빛도 맞으면서

    상추는 무럭무럭 자라지요

    그런데 상추는 햇빛을 많이 보면 목이 말라요

    목이 마를 땐 물이 최고죠~~

     

    잎이 늘어난 상추는 솎아 줘야해요~

    그래야 상추가 잘 자라나거든요

     

    다 큰 상추는 삼겹살에

    회에

    겉절이에

    비빔밥에

    맛나게 먹어요~

     

    다 자란 상추는 꽃을 피워요~

    그리고 다시 씨가 되죠

     

    씨의 반은 삼촌에게

    씨의 반은 우리에게 주신다고 하네요

     

    이 그림책을 보면서 당장 상추를 심고 싶은 생각을 들게 합니다.

    이 그림책을 다 보고 아이들과 함께 작은 화분에 상추를 씨를 사서 한번 키워보세요

    다 키운 상추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기라든지 비빔밥을 해서 다같이 먹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집에 싱그러운 초록이 있으면 마음도 싱그러워지지 않을까요?

    저도 얼릉 씨 사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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