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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이집트는 거인들의 나라였다.
    초고대 문명 2019. 11. 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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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사람들의 키를 비교

    이집트하면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떠올리게 된다. 그 거대한 돌들을 어떻게 쌓아 올렸는지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아 있다. 피라미드 건축에 관한 여러가지 설들이 있지만, 아직까지도 확실한 근거는 없다. 

    그런데, 만약에 이집트인들이 거인 이었다면 피라미드 건축에 대한 미스테리가 풀릴지도 모른다.

    위 사진을 보면 이집트에는 거인들과 소인들이 같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여기 실린 그림들은 모두 이집트 벽화에 그려진 내용들을 캡쳐한 이미지다.

     

    이집트 사람들의 키를 비교

    위 벽화를 보면 아주 큰 거인과 중간 거인, 그리고 일반인들이 있음을 알수 있다.

    그들의 키가 어느 정도 였는지를 아래 파라오 왕의 석상을 옮기는 이미지를 통해 어느정도 유추해 볼수 있다.

     

    빨간 동그라미 원안에 있는 사람을 유심히 살펴보자. 위 벽화에 나와있는 석상을 찍은 사진이 아래에 있다.

     

    사진을 보면 왼쪽에 돌석상의 발 아래에 노란 원안에 사람이 있는것을 볼수 있다.

    아래는 이집트 벽화에서 석상을 옮기는 사람의 키와 현재 발굴된 석상 옆에 서있는 사람의 키를

    비교해 보면 3미터 ~ 4미터의 큰 키였다는 것을 알수 있다.

     

    위 이미지의 왼쪽과 오른쪽을 비교해 보라. 현재 일반사람들의 키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또 스핑크스 조각상을 만드는 이집트 벽화를 보면 스핑크스 조각상이 말 정도 크기로 보이는데

    현재 발굴된 스핑크스 조각상과 같이 찍은 현대인의 사진을 보면 당시 이집트 인들이 거인이었음을

    알수 있다.

    위 벽화의 배를 보자 노를 젖는 사람과 배의 중앙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키 차이가 엄청나다.

     

    위 그림은 기린과 이집트 사람의 키를 비교한 것인데, 엄청 큰 키를 가진 사람들 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이집트의 돌을 깍아서 만든 오벨리스크인데 왼쪽 사진을 보면 현대 사람의 키에 비해 얼마나 높은지

    알수 있는데, 오른쪽 이집트 벽화를 보면 오벨리스크 높이만한 거대한 키를 가진 이집트인들을

    볼수 있다.

    곡식을 나르는 이집트인들 발아래에서 곡식단이 떨어져서 줍고 있는 사람들을 보라..

     

    고대 이집트 왕들은 키가 5미터 ~ 6미터 정도 되었다.

     

    또한 고대 이집트에는 사람 뿐만이 아니고 동물들에도 거대한 존재들이 있었음을 알수 있다.

    왼쪽 그림에 보면 황소 주변에 검은 동그라미 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황소가 얼마나 큰지를 알수 있다.

     

    이집트 신전에 보면 돌을 깍아서 왕의 석상들을 새겨 놓았는데, 이 석상들의 크기가 고대 이집트 왕들의

    키를 그대로 묘사한 것이라고 보여진다. 위 오른쪽 벽화 사진을 보면 뿔달린 짐승과 사람의 키를 보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거인이 쏘는 화살은 현대의 미사일과 같았을 것이다. 적의 함선들을 향애 거대한 화살이 날아가 배에

    맞으면 배가 온전할리가 없기 때문이다. 위 그림은 거인과 소인들이 조합된 전쟁의 풍경 이미지이다.

     

    이집트이 대피라미드

     

    피라미드를 건축한 이집트인들에 대한 벽화인데 왼쪽 그림을 보면 어깨에 네모나게 다음은 돌들을 짊어지고

    옮기는 모습을 볼수 있다. 그런데 그 돌들을 현재 사람들의 키와 비교한 사진이 오른쪽이다.

    거인들이 돌을 날랐다면 지금의 피라미드를 만드는게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황소들과 같이 있는 고대 이집트인들과 아래 사진의 황소와 같이 있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키를

    비교해 보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수 있다.

     

    고대 이집트에는 다양한 크기의 거인들이 존재 했었음을 알수 있다.

    고대 문명은 거인들의 문명이라고 봐야할 것 같다.

     

    거대한 석상과 거대한 돌들로 쌓아 올린 성과 성벽들을 많이 볼수 있는데 어떻게 이런 거대한

    돌들을 쌓아 올렸는지 현대의 기중기로도 올리는게 불가능한 무게의 돌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아직도 풀지 못한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거인들이 고대에 많이 존재했으며

    거인들이 돌들을 쌓아 올려서 건축했음을 알수 있다.

     

     

    돌이된 초거대 거인 타이탄

    아주 옛날에 초거대 거인들이 존재했었다고 한다. 우리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타이탄족을 알고 있다. 이 타이탄족은 매우 거대해서 산처럼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런 초거대 거인족들이 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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