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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원숭이 부대가 있었다초고대 문명 2019. 8. 10. 09:00반응형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는 명나라의 구원병들이 들어왔는데, 명나라 이외에도 조선을 돕기 위해 참전한 다른
나라의 부대들도 있었다.
당시 명나라는 조선을 돕기위해 연합군을 형성해 부대를 파견하였는데, 기록에 의하면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명나라의 요청에 의해 연합군으로 임진왜란에 참전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참전 연합군중에 특이한 부대가 있었다고 한다. 그 부대는 모두 원숭이로 이루어져 있는 부대였는데
300 명으로 구성된 특수부대였다.
이 원숭이 부대는 전장에서 맹활약을 했다고 한다. 이 부대는 모두 기병대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원숭이들은
용맹하여 말을 타고 적진으로 돌진해 들어가 달려들었는데, 처음본 기괴한 모습에 일본군들이 혼비백산하여
흩어졌다고 한다.
원숭이 부대에는 원숭이들을 지휘하는 원숭이 대장이 있었다고 한다. 그림에서 보면 원숭이 병사들이 행군
하는 것을 지휘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이 부대가 공을 많이 세웠다는 기록이 있는것을 보면 군대로서 활약
했음을 알수 있는데, 원숭이들의 말을 다루는 쏨씨가 마치 사람이 하는것과 다를바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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