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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트와 스타게이트초고대 문명 2019. 7. 19. 09:14
고대 역사 속에 거인들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다. 그들의 문명과 유물의 흔적들이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역사기록 속에 거인들의 이야기는 자주 등장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 은 그들이 어느날 갑자기 흔적도 없이 모두 사라졌다는 것이다. 정말 마술 처럼 사라졌다. 그들은 과학 문명과 초거석 문명을 이룩하였는데, 거인들이 사라진 이유 중에 하나가 그들이 하늘의 별을 관측하였는데, 어떤 별의 징조를 보고 거인들이 모두 고인돌 속으로 사라졌다는 것이다. 일종의 스타게이트와 같은 차원 이동 문을 의미하는것 같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당시에 돌로 만든 공간 이동을 할수 있는 게이트들이 있었으며 특정 사건으로 인해서 거인들이 모두 게이트를 통해 다른 공간으로 이동을 했다고 생각할수 있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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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카니스탄 칸다하르 거인과 수색대초고대 문명 2019. 7. 18. 09:00
아프카니스탄의 칸다하르는 해발 1000m의 고원지대이다. 이곳에서 2002년 또는 2005년 쯤에 미군 수색대가 전멸한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의 발단은 이곳 칸다하르 지역의 주민들이 신으로 섬기는 대상에게 인신 제물을 바치고 있어서 문제가 되어 미군 수색대가 조사를 나가게 되었다. 매우 험준한 지역이라 이동이 쉽지가 않아 헬기로 지역까지 수색대를 수송한뒤 문제의 칸다하르 지역에 도착했다. 미군 수색대는 이 지역 주민들이 인신 제사 즉, 사람을 잡아서 먹이로 주고 있다는 곳으로 도보로 이동했다. 그런데 문제는 수색을 나간 미군들의 소식이 끊기고 모두 실종처리가 된 것이다. 이에 미군은 새로 수색대를 보내 실종된 미군들을 찾도록 명령한다. 실종된 미군 병사들을 찾기위해 2차로 수색작선에 나선 미군들은 험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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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파충류 인간 흔적초고대 문명 2019. 7. 17. 09:00
일본에도 파충류 인간들이 존재했었다는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다. 일본의 전설속에 등장하는 갓파이다. 그런데 갓파의 외형을 보면 파충류를 닮아 있다. 특이하게도 이 조각상의 갓파는 갑옷을 입고 있다. 자세도 사무라이 무사 처럼 앉아 있다. 이것은 사람들과 조직 생활을 같이 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게 아닐까 갑옷을 입은 갓파의 모습을 보니 전쟁에서도 용맹한 군사였을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파충류는 사람보다 속도는 빠르고 힘은 무척 강했을것 같다. 일본의 갓파는 민담에 나오는 물의 요정이다. 대부분의 그림에서 갓파는 아이 크기만 하고 몸은 거북이 등딱지를 가진 원숭이나 개구리처럼 그려져 있다. 갓파의 뇌에 해당하는 부문 에는 물이 고여 있는데, 이 물이 말라버리면 갓파는 죽는다고 한다. 또한 갓파는 인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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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문명 유적의 파충류 인간초고대 문명 2019. 7. 16. 09:24
남아메리카에는 고대에 마야, 잉카, 올멕등 여러 문명들이 존재했는데 이 문명들의 유적지에서 파충류형 인간의 조각상들이 발견되고 있다. 이 조각상의 뒤에는 꼬리가 달려있어서 조각상이 서있도록 받쳐주고 있다. 측면에서 본 조각상인데 뒤에 꼬리가 있음을 볼수 있다. 지난번에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발굴된 조각상 유물과 같이 피부가 파충류와 같은 피부를 나타내는데 여기서는 꼬리까지 달려있는게 다르다. 이 조각상도 얼굴을 보면 파충류 계열처럼 보인다. 역시 피부는 위와 같다. 서로 다른 유적지에서 발굴된 유물임에도 파충류와 같은 피부를 표현한 것이 공통점이다. 이 것은 그 유명한 페루의 이카 지방에서 발굴된 돌인데, 역시 뒤에 꼬리가 달려있다. 이것은 꼬리는 없지만, 얼굴을 보면 파충류를 묘사한 것임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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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명의 발원지 수메르 여신상의 비밀초고대 문명 2019. 7. 15. 11:21
이라크 지방의 수메르 문명 유적지에서 발굴된 토기 조각상이 있다. 이 조각상은 다산을 상징하는 여신상인데, 여신상의 모습이 특이하게 생겼다. 얼굴이 사람의 형태라기 보다는 도마뱀이나 뱀처럼 생긴 모습이다. 아래는 수메르 문명 유적에서 발굴된 여러 여신상 조각상들의 이미지이다. 길쭉한 두개골, 큰 타원형의 눈, 넓은 어깨등은 파충류형 인간의 모습처럼 보인다. 여신이 안고 있는 아기의 모습은 더욱 파충류의 모습이다. 주둥이가 길쭉하고, 주둥이에 날카로운 이빨들이 보인다. 고대 수메르인들이 여신으로 숭배했던 존재가 파충류형 인간은 아니었을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결국 위에 보이는 조각상들의 디테일한 얼굴 모습은 이런 형태가 아니었을까 남아메리카 문명 유적의 파충류 인간 남아메리카에는 고대에 마야, 잉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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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몰리 조각상의 비밀초고대 문명 2019. 7. 14. 13:36
서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 공화국에서 신기한 유물이 발굴된다. 이 유물은 채굴 작업을 하다가 발견되었는데, 콧구멍이 크고 눈이 튀어나온 정체를 알수 없는 조각상이다. 당시 시에라리온에 있는 어떤 부족민들과도 비슷한 점이 전혀 없는 특이한 조각상이었다. 그런데, 이 조각상을 찬찬히 살펴보면 특이한 피부와 날카로운 치아를 보게된다. 이런 모습은 마치 파충류와 비슷하다고 할수 있다. 얼굴을 정면에서 보면 정말 파충류, 공룡 중에서 육식 공룡과 비슷한 모습이다. 두발로 서서 있는 것을 보면 일단 짐승은 아니다. 그리고 머리에 모자를 쓰고 있다. 옆 모습은 확실히 사람보다는 공룡과 비슷한 두상이다. 공룡과 사람이 반반 섞인 모습이다. 파충류 인간, 고대에 파충류 인간이 존재했던 흔적이 아닐까 생각된다. 손에 항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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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제국의 차원 이동문초고대 문명 2019. 7. 13. 20:31
영화에서 종종 등장하는 공간이동 장치. 상상의 물건이라 생각되었던 것인데 고대 역사 속에 스타게이트(공간이동 문)가 존재한다는 흔적이 발견되었다. 그 흔적은 잉카제국의 유적이다. 고대 잉카의 초대 사제이자 왕인 아마루 무루는 비라코차 신이 준 신비한 황금으로 된 태양원반 으로 차원 이동문을 열어 다른 세계로 넘나들었다고 한다. 그들 전승 기록에 따르면, 그 통로가 현재도 남아있는데, 그것이 페루의 잉카유적지 큰바위에 새겨진 문이다. 그 문은 신들의 문으로 불려지고 있는데, 지금도 그 지역의 무당들은 제사를 지내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잉카제국의 아마루 무루 왕이 후계자에게 왕위를 넘긴뒤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바위에 새겨진 문의 한쪽에 원반 형태로 생긴것을 끼워 넣자, 차원이동 문이 열리고, 아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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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톤헨지 유적의 비밀음모론 모음 2019. 7. 12. 15:26
영국에도 거대한 돌기둥을 세워서 만들어 놓은 고대 유적이 있다. 스톤헨지이다. 스톤헨지라는 뜻이 "공중에 걸려있는 돌"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높이가 8m 무게가 50톤에 이르는 거대한 돌기둥이 80여 개가 세워져 있다. 가장 바깥에는 도랑을 파 만든 둑이 있고, 그 안쪽에는 30개의 돌기둥이 줄지어서 원형으로 세워져 있다. 이 스톤헨지 유적을 놓고 누가, 어떻게, 왜 축조했는지에 대한 다양한 설들이 존재한다. 그런데, 여기서 좀 재미난 설이 있어서 그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좀 충격적일 수 있는데, 기존에 알려진 바로는 스톤헨지는 대략 5000년 전에 만들어진 고대 유적이다. 그런데, 사실 이 스톤헨지는 1954년에 영국 군부에 의해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유적이라고 한다. 이 유적을 만드는데 사용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