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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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몰리 조각상의 비밀초고대 문명 2019. 7. 14. 13:36
서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 공화국에서 신기한 유물이 발굴된다. 이 유물은 채굴 작업을 하다가 발견되었는데, 콧구멍이 크고 눈이 튀어나온 정체를 알수 없는 조각상이다. 당시 시에라리온에 있는 어떤 부족민들과도 비슷한 점이 전혀 없는 특이한 조각상이었다. 그런데, 이 조각상을 찬찬히 살펴보면 특이한 피부와 날카로운 치아를 보게된다. 이런 모습은 마치 파충류와 비슷하다고 할수 있다. 얼굴을 정면에서 보면 정말 파충류, 공룡 중에서 육식 공룡과 비슷한 모습이다. 두발로 서서 있는 것을 보면 일단 짐승은 아니다. 그리고 머리에 모자를 쓰고 있다. 옆 모습은 확실히 사람보다는 공룡과 비슷한 두상이다. 공룡과 사람이 반반 섞인 모습이다. 파충류 인간, 고대에 파충류 인간이 존재했던 흔적이 아닐까 생각된다. 손에 항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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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제국의 차원 이동문초고대 문명 2019. 7. 13. 20:31
영화에서 종종 등장하는 공간이동 장치. 상상의 물건이라 생각되었던 것인데 고대 역사 속에 스타게이트(공간이동 문)가 존재한다는 흔적이 발견되었다. 그 흔적은 잉카제국의 유적이다. 고대 잉카의 초대 사제이자 왕인 아마루 무루는 비라코차 신이 준 신비한 황금으로 된 태양원반 으로 차원 이동문을 열어 다른 세계로 넘나들었다고 한다. 그들 전승 기록에 따르면, 그 통로가 현재도 남아있는데, 그것이 페루의 잉카유적지 큰바위에 새겨진 문이다. 그 문은 신들의 문으로 불려지고 있는데, 지금도 그 지역의 무당들은 제사를 지내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잉카제국의 아마루 무루 왕이 후계자에게 왕위를 넘긴뒤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바위에 새겨진 문의 한쪽에 원반 형태로 생긴것을 끼워 넣자, 차원이동 문이 열리고, 아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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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지하 고대도시 카파도키아초고대 문명 2019. 7. 11. 10:59
터키의 카파도키아 지역에는 약 4천년 전에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지하도시가 존재한다. 이 지하도시는 3 ~ 5만명이 거주할수 있는 거대한 지하도시라고 한다. 실제로 예전에는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활을 했다고 한다. 이 지하도시에는 병원, 학교, 교회, 광장, 창고, 공장, 상가, 주택 등이 들어서 있다. 아직까지도 이 지하도시는 25% 정도만이 발굴되었고, 나머지는 추가발굴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 지하도시는 바위를 파내서 건설한 것이다. 그런데, 굉장히 미로처럼 복잡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잘못 들어가면 길을 못찾고 미로에 갖힐수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관광객들을 위해 표시판을 부착해 이동로를 잃어 버리지 않게 하고 있다. 현재는 지하 85m까지 내려가는 지하 8층까지만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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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우주선 모형들초고대 문명 2019. 7. 10. 17:30
아래 사진들에 나오는 유물들의 정확한 출처를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고대에 이런 형태로 토기를 만들었다는 사실에만 집중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조지아담스키가 찍은 UFO 사진인데,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UFO 모양이다. 지금 사진에 보이는 원반형 비행체 모양에 얼굴이 보이는데, 이전 사진에서 보였던 잉카제국의 조각한 얼굴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잉카제국의 유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시면 정말 요즘 저희가 UFO라고 부르는 비행물체의 외형과 매우 비슷합니다. 둥그런 창문들이 보이고요 실제 독일에서 사진에 찍힌 UFO의 형태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이것도 비행접시를 많이 닮았습니다. 착륙용 다리도 만들어져 있고요, 비행접시의 창문들도 만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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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고대 우주 비행선초고대 문명 2019. 7. 9. 17:21
이 돌들은 아즈텍 문명에서 발견된 돌들이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우리가 UFO 라고 부르는 형태가 돌에 새겨져 있다. 원반형 비행선이 공중에 떠있고 비행선은 위에서 무언가 빛 같은것 을 아래로 내려 쬐고 있다. 그리고 더욱 혼란 스러운 것은 돌에 새겨진 사람의 모습이다. 지금 위에 있는 사람의 눈을 보면 그레이라고 하는 회색 난쟁이 외계인의 모습이 연상되지 않는가. 여기 이 돌 조각에도 원반형 비행체가 그려져 있다. 역시 하늘에서 빛 같은 것이 아래로 내려 쬐고 있다. 외쪽에 대머리 형태는 외계인 같다. 그리고 오른쪽은 사람의 모습이다. 역시 원반형 비행체의 모습이다. 그런데, 비행체로 외계인이 공중으로 광선에 의해서 올라가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이 돌에는 원반형 비행체의 상단 부분을 확대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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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들의 우주비행 기술초고대 문명 2019. 7. 6. 09:09
위 벽화를 보면 이미지의 가운데 상단쪽에 로켓 모양과 두명의 우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서있는게 보일 것이다. 저 그림은 누가봐도 로켓 모양이다. 이집트에는 거인들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첨단문명 이 존재 했다는 증거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이동체는 지상용 인지 아니면 비행체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하지만, 이동 수단으로 만들어 졌음은 분명하다. 서로 다른 문명에서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을 보면 고대 당시 보편화된 이동수단 이었음을 알수 있다. 이 유물은 1973년 고대 우라르트 왕국 유적지에서 발견되었는데 이 유물이 적어도 3000년 전에 만들어 진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는 터키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이 보관하고 있다. 터키에 보관되어 있는 이 조각품은 현대 로켓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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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진속 거인들의 모습초고대 문명 2019. 7. 5. 09:10
첨세채는 청나라 시기인 1841년에 태어났으며 당시 키가 3m나 되었다고 한다. 현 정부에 남아 있는 기록에 의하면 첨세채의 아버지 첨진중은 태어난지 한달도 안되어 6살짜리 아이만 했고 체중이 30근 (약 18kg)에 달했다고 한다. 첨진중은 성인이 되자 키가 8척(약 2.5m)이 돼 거인으로 불렸고 그의 아들 첨세중은 아버지의 키를 물려받았으며 팔힘이 대단해 허난성 군대에서 근무한 기록이 있다. 넷째 아들이 바로 첨세채로 그의 신장은 한 장(약 3m)를 넘어 첨씨 일가 중 가장 컸다고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약 200㎞ 떨어진 지토미르 지역에 살고 있는 세계 최장신 레오니드 스타드니크가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성인 어른의 손과 거인의 손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느껴진다.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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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거석 유적초고대 문명 2019. 7. 4. 09:18
러시아의 시베리아 남부 쇼리아 산에서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화강암 석벽이 발견되었다. 이 거대한 석벽은 소비에트 연방 시절에 발견되었는데,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 되면서 석벽이 발견된 장소로 들어가는 도로가 현재는 차단되어 연구자들이 들어가기 어렵게 되어 있다고 한다. 이 석벽의 길이는 200m 정도 된다고 한다. 석벽을 구성하고 있는 블록의 길이는 7m ~ 20m 정도 되고, 그 무게는 1000톤 ~ 3000톤 까지 나간다고 한다. 이 석벽은 해발 1000m의 위치에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이 어마어마한 거석들을 해발 1000m 까지 옮긴다는게 현재로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돌 하나의 무게가 3000톤 이나 나가는데 음... 우리가 건설에서 사용하는 고가 크레인이 5톤 ~ 25톤 정도 밖에 들지 못한다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