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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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된 초거대 거인 타이탄초고대 문명 2019. 7. 24. 09:00
아주 옛날에 초거대 거인들이 존재했었다고 한다. 우리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타이탄족을 알고 있다. 이 타이탄족은 매우 거대해서 산처럼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런 초거대 거인족들이 밟고 지나간 자리는 거대한 웅덩이가 되고, 손으로 움켜쥔 흙 한줌을 땅에 놓으면 큰 언덕이 되었다. 그런데 예전에도 돌이된 초거대 나무들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한 적이 있다. 그때도 나무의 크기가 수십 km 높이에 어마어마한 크기로 누군가에 의해서 깔끔하게 배어진 자국이 있는 나무 밑둥들이 돌이 된체로 존재 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때도 이런 거대한 나무를 누가 도끼로 배었을까 궁금했었는데, 그 나무만한 거대한 거인들이 존재했다면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 거대한 나무들도 현재는 지상에서 사라졌고, 돌이 된체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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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에 존재하는 고대 스타게이트초고대 문명 2019. 7. 23. 09:00
세계 각지에는 고대 문명들이 사용했던 스타게이트(차원이동 문)들이 존재한다. 고대 문명간의 전쟁들 가운데는 이 스타게이트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들이 있어 왔다고 한다. 지금은 여러 문명의 흥망성쇠 속에서 파괴되거나 그 위치와 사용 방법이 잊혀져서 고대 스타게이트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없다. 그럼 스타게이트로 여겨지는 장소들에 대해서 소개해 보고자 한다. 페루 잉카 유적지에 있는 바위에 새겨진 문은 유명하다. 이전에 소개한 내용이기도 하다. 이곳을 통해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이동을 했다고 알려진 곳이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자. 이곳은 미국의 인디언들이 신성시 여기는 4개의 장소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이곳에 로마의 바티칸에서 천문대를 산 정상에 건축해 운용해 오고 있는데, 문제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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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족과 인간과의 혼혈종초고대 문명 2019. 7. 21. 09:00
고대에 거인족이 살았었다는 사실은 이 블로그에서 계속 소개하고 있는 내용인데요, 사실 거인족이 세계 각지에 넓게 분포해서 존재했었기 때문에 거인족과 인간과의 혼혈종이 생겼을거라는 추측을 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고대 거인족들이 인간들을 납치해서 아이를 낳았다는 이야기들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2017년 2월에 페루의 나스카에서 특이한 미라가 발견됩니다. 손가락과 발가락이 세 개인 미라인데 이 미라를 조사하기 위해 페루의 잉카에 있는 연구소에서 탄소연대 측정과 DNA 테스트를 진행 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이 미라가 1800년이 지났음을 확인했으며, DNA 테스트는 98.5%가 인간과 같은 영장류에 속하지만, 나머지 1.5%가 알수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동물뼈와 피부를 가지고 만들어진 가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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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라트와 스타게이트초고대 문명 2019. 7. 19. 09:14
고대 역사 속에 거인들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다. 그들의 문명과 유물의 흔적들이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역사기록 속에 거인들의 이야기는 자주 등장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 은 그들이 어느날 갑자기 흔적도 없이 모두 사라졌다는 것이다. 정말 마술 처럼 사라졌다. 그들은 과학 문명과 초거석 문명을 이룩하였는데, 거인들이 사라진 이유 중에 하나가 그들이 하늘의 별을 관측하였는데, 어떤 별의 징조를 보고 거인들이 모두 고인돌 속으로 사라졌다는 것이다. 일종의 스타게이트와 같은 차원 이동 문을 의미하는것 같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당시에 돌로 만든 공간 이동을 할수 있는 게이트들이 있었으며 특정 사건으로 인해서 거인들이 모두 게이트를 통해 다른 공간으로 이동을 했다고 생각할수 있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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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카니스탄 칸다하르 거인과 수색대초고대 문명 2019. 7. 18. 09:00
아프카니스탄의 칸다하르는 해발 1000m의 고원지대이다. 이곳에서 2002년 또는 2005년 쯤에 미군 수색대가 전멸한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의 발단은 이곳 칸다하르 지역의 주민들이 신으로 섬기는 대상에게 인신 제물을 바치고 있어서 문제가 되어 미군 수색대가 조사를 나가게 되었다. 매우 험준한 지역이라 이동이 쉽지가 않아 헬기로 지역까지 수색대를 수송한뒤 문제의 칸다하르 지역에 도착했다. 미군 수색대는 이 지역 주민들이 인신 제사 즉, 사람을 잡아서 먹이로 주고 있다는 곳으로 도보로 이동했다. 그런데 문제는 수색을 나간 미군들의 소식이 끊기고 모두 실종처리가 된 것이다. 이에 미군은 새로 수색대를 보내 실종된 미군들을 찾도록 명령한다. 실종된 미군 병사들을 찾기위해 2차로 수색작선에 나선 미군들은 험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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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파충류 인간 흔적초고대 문명 2019. 7. 17. 09:00
일본에도 파충류 인간들이 존재했었다는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다. 일본의 전설속에 등장하는 갓파이다. 그런데 갓파의 외형을 보면 파충류를 닮아 있다. 특이하게도 이 조각상의 갓파는 갑옷을 입고 있다. 자세도 사무라이 무사 처럼 앉아 있다. 이것은 사람들과 조직 생활을 같이 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게 아닐까 갑옷을 입은 갓파의 모습을 보니 전쟁에서도 용맹한 군사였을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파충류는 사람보다 속도는 빠르고 힘은 무척 강했을것 같다. 일본의 갓파는 민담에 나오는 물의 요정이다. 대부분의 그림에서 갓파는 아이 크기만 하고 몸은 거북이 등딱지를 가진 원숭이나 개구리처럼 그려져 있다. 갓파의 뇌에 해당하는 부문 에는 물이 고여 있는데, 이 물이 말라버리면 갓파는 죽는다고 한다. 또한 갓파는 인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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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문명 유적의 파충류 인간초고대 문명 2019. 7. 16. 09:24
남아메리카에는 고대에 마야, 잉카, 올멕등 여러 문명들이 존재했는데 이 문명들의 유적지에서 파충류형 인간의 조각상들이 발견되고 있다. 이 조각상의 뒤에는 꼬리가 달려있어서 조각상이 서있도록 받쳐주고 있다. 측면에서 본 조각상인데 뒤에 꼬리가 있음을 볼수 있다. 지난번에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발굴된 조각상 유물과 같이 피부가 파충류와 같은 피부를 나타내는데 여기서는 꼬리까지 달려있는게 다르다. 이 조각상도 얼굴을 보면 파충류 계열처럼 보인다. 역시 피부는 위와 같다. 서로 다른 유적지에서 발굴된 유물임에도 파충류와 같은 피부를 표현한 것이 공통점이다. 이 것은 그 유명한 페루의 이카 지방에서 발굴된 돌인데, 역시 뒤에 꼬리가 달려있다. 이것은 꼬리는 없지만, 얼굴을 보면 파충류를 묘사한 것임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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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명의 발원지 수메르 여신상의 비밀초고대 문명 2019. 7. 15. 11:21
이라크 지방의 수메르 문명 유적지에서 발굴된 토기 조각상이 있다. 이 조각상은 다산을 상징하는 여신상인데, 여신상의 모습이 특이하게 생겼다. 얼굴이 사람의 형태라기 보다는 도마뱀이나 뱀처럼 생긴 모습이다. 아래는 수메르 문명 유적에서 발굴된 여러 여신상 조각상들의 이미지이다. 길쭉한 두개골, 큰 타원형의 눈, 넓은 어깨등은 파충류형 인간의 모습처럼 보인다. 여신이 안고 있는 아기의 모습은 더욱 파충류의 모습이다. 주둥이가 길쭉하고, 주둥이에 날카로운 이빨들이 보인다. 고대 수메르인들이 여신으로 숭배했던 존재가 파충류형 인간은 아니었을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결국 위에 보이는 조각상들의 디테일한 얼굴 모습은 이런 형태가 아니었을까 남아메리카 문명 유적의 파충류 인간 남아메리카에는 고대에 마야, 잉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