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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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이 만든 라오스의 돌 항아리초고대 문명 2019. 7. 3. 10:31
라오스의 중부에 위치한 평원에는 거대한 돌 항아리들이 펼쳐져 있다. 약 1900여개에 달한다고 한다. 돌 항아리들은 1m ~ 3m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무게는 13톤이나 나간다고 한다. 그러나 미스테리한 것은 항아리를 만든 돌이 주변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엄청난 무게와 크기의 돌 항아리들은 예전부터 거인들이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다고 한다. 실제로 이런 크기와 무게를 가진 항아리를 일반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 누가 13톤이나 하는 항아리를 사서 옮길수 있겠는가. 설령 옮길수 있다해도 배송이 쉽지 않아서 비용이 많이 나올것이다. 그런데 이런 항아리들이 1900여개나 흩어져 있다는 것은 분명히 누군가 에게는 필요해서 만들었음은 분명하다. 때문에 많은 학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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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암벽화 속의 거인초고대 문명 2019. 7. 2. 09:05
알제리 남동부 사하라 사막에 위치한 곳에 암각화와 암벽화가 발견되었는데 이 암벽화속에 거인들이 그려져 있어서 관심을 모은다. 벽화에 그려진 거인의 키는 5.5m에 이른다. 머리의 모양이 일반적인 사람과 달리 편두형태를 보인다. 뿔달린 영양과 비교해 보면 엄청 큰 거인으로 보여진다. 역시 5~6m 정도가 되어 보인다. 소때와 사람들 속에 거인들이 보인다. 키는 대략 3m 정도 되는것 같다. 일반적인 황소의 크기라 했을때 옆에 서있는 거인의 키는 대략 3m 정도 된다. 거인족과 인간과의 혼혈종 고대에 거인족이 살았었다는 사실은 이 블로그에서 계속 소개하고 있는 내용인데요, 사실 거인족이 세계 각지에 넓게 분포해서 존재했었기 때문에 거인족과 인간과의 혼혈종이 생겼을거라는 추측을 할수 있습니다... por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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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진격의 거인, 네피림(Nephilim)들의 유골초고대 문명 2019. 7. 1. 13:07
세계 각지에서 발견되고 있는 진격의 거인들의 유골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최대한 가짜로 의심되는 사진들을 가려서 올려보려고 했는데, 어떨지는 모르겠다. 유독 유골 사진과 관련 해서는 포토샵으로 만든 이미지들이 많은것 같다. 1950년 터기 유프라테스강 인근에서 거인의 대퇴골이 발견됐는데 대퇴골의 길이는 1.2m나 됐다. 이 대퇴골의 크기를 기준으로 거인의 키가 5m 정도 되고, 발 크기는 560mm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다. 제일 왼쪽이 일반 사람의 크기로 6피트 즉, 1m 82cm 이다. 발굴된 유골중 가장 큰 거인의 키가 36피트 이다. 미터로 환산하면 10m 나 된다. 아래 사진은 실제 거인의 손가락 미라인데 신기하다. 이 거인 손가락은 스위스 사진작가 그레고리 스포에리가 1988년 이집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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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과 공룡이 같이 살았다는 증거초고대 문명 2019. 6. 29. 10:47
1966년 페루의 이카에서 특이한 돌들이 발견된다. 이 돌들에는 사람과 공룡이 함께 새겨져 있다. 별을 관측하는 사람. 공룡의 등에 올라탄 사람등 수많은 돌들이 발견되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트리케라톱스 등위에 올라탄 사람이 얼마나 큰지는 아래 일반 사람의 키와 비교한 사진을 보면 알수 있다. 대략 거인의 키가 3~4m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할수 있다. 티라노사우로스와 싸우고 있는 사람의 크기를 보면 티라노사우로스가 서있는 키와 같다는 것을 알수 있다. 아래 사진을 보면 티라노사우로스의 길이가 10m 인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위 돌에 새겨진 거인의 키가 10m나 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브라키오사우로스 등에 올라탄 거인의 키가 10m 정도 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아래 사진에서 사각형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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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일본에 실존했던 4m 거인의 기록초고대 문명 2019. 6. 28. 09:17
1889년 일본의 기록 영화에 신장이 4m인 거인이 등장한다. 우리가 말로만 듣던 또는 글로만 읽었던 거인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다. 처음에 이 영상을 보았을때 신기하기만 했다. 아래는 사진들이다. 한번 살펴보자. 이 기록영화는 사실이라고 한다. 실제 존재했던 사람을 찍은 것인데, 오래 살지는 못했다고 한다. 거리에서 깃발을 흔드는 사람들을 보면서 걷고 있는 거인의 모습인데, 앞에 말을 타고 가는 사람과 비교된다. 거인의 체격을 보면 다소 팔이 짧아 보인다. 앞에 앉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과 체격을 비교해 보라. 뒤에 거인도 서있는게 아니고 다소 구부린 느낌이 든다. 저 정도 크기의 검을 차고 다니려면 얼마나 키가 커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현대 사진속 거인들의 모습 첨세채는 청나라 시기인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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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땅에는 거대한 나무들이 있었다.초고대 문명 2019. 6. 27. 14:21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아주 오래전 우리가 사는 땅에는 아주 거대한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었다고 한다. 나무들의 크기는 몹시커서 높이가 수십 km에 달하는 것도 있었다고 한다. 그냥 들으면 미친 소리처럼 들릴 것이다. 이전에 올렸었던 거인들의 이야기 처럼 거대한 나무들의 이야기도 매우 흥미롭다. 전세계 각지에는 예전에 나무였던 것들의 흔적들을 찾아 볼수 있다. 그러면 아래 사진들을 한번 찬찬히 살펴보자. 지금 보고있는 사진들이 과거 모두 나무들 이었다면 밑어 지시나요? 모두 바위로 되어 있는 산의 이미지들 인데 아주 오래전 이 땅에는 거대한 나무들이 존재했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오래전 일지는 모르지만, 현재 남아있는 거대한 나무들의 흔적들은 모두 돌로 되어 있는 꼭대기가 평평한 바위 산들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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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명들에서 핵전쟁의 흔적이 발견되다초고대 문명 2019. 6. 26. 17:21
핵무기는 현대 문명에 들어서 만들어진 것인데 아주 오래전에 이미 핵무기를 개발했으며 또한 핵무기를 사용하기 까지 했다는 증거들이 세계 각지 문명들과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 참 우리가 배웠던 역사가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모헨조다로는 기원전 2600년경 건설됐던 인더스 문명의 고대도시로 알려져있으며 현재는 파키스탄 영토 내에 위치해 있다. 그런데 이 유적지에서 핵무기가 사용된 흔적이 발견되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모헨조다로 유적의 상층부에서 묘지에 매장된 것이 아닌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방치된 유골들이 발견되었는데 고온으로 가열된 흔적과 일반적인 방사능 수치의 50배에 달하는 방사능이 발견되었다. 발견된 46구의 유골들에서 모두 방사능 성분이 검출됐고 이중 9구에는 고온에 가열된 흔적이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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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민족은 거인들의 나라였다.초고대 문명 2019. 6. 25. 10:25
고구려 벽화인데 음식을 나르는 사람들과 의자에 앉아서 식사를 하려는 사람들이 보인다. 이러한 형태의 그림은 이집트 벽화에도 많이 나오는 모습들이다. 아래글은 삼국유사에 기록된 내용중 식사량에 관한 것이다. 왕은 하루에 드시길 쌀 3말과 꿩 9마리를 잡수셨는데, 경신년에 백제를 멸망시킨 뒤에는 점심은 그만두고 아침 과 저녁만 하였다. 그래도 계산하여 보면 하루에 쌀이 6말, 술이 6말, 그리고 꿩이 10마리였다. 성 안의 시장 물가는 베 1필에 벼가 30석 또는 50석이었으니 백성들은 성군의 시대라고 말하였다. - 삼국유사 다음은 삼국사기에 실린 내용인데 신라의 서쪽에 거인들이 살고 있었다는 기록이다. 신당서(新書)에 또한 이르기를, "동쪽으로 장인(長人)을 막고 있는데, 장인이란 것들은 키가 3장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