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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린 뱀 케찰코아틀초고대 문명 2019. 7. 27. 09:00
마야 문명에 지식을 전수해 준 케찰코아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케찰코아틀은 파충류형 인간이다. 이들은 아즈텍, 마야, 톨텍 문명의 신화 속에 등장한다. 케찰코아틀은 물과 농사와 관련된 뱀신이었다고 한다. 케찰이 새를 의미하고, 코아틀은 뱀을 뜻한다고 한다. "날으는 뱀" 또는 "깃털 달린 뱀" 으로 해석하면 될것이다. 이 케찰코아틀은 고대 남미의 각 문명에서 빛의 신, 지혜의 신, 풍요의 신, 바람의 신, 샛별의 신 이자 영혼을 주관하는 신으로 여겨 졌다고 한다. 이들이 옥수수를 키우는 방법과 베를 짜는 법, 시간을 알아 내는 법등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술들을 가르쳤으며 역법과 예술등 문화 의 창조자라고 한다. 또한 사람에게 불을 일으키는 방법과 술을 만드는 법, 신들에게 경배의식을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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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말리 시리우스 별의 신화초고대 문명 2019. 7. 26. 09:00
아프리카에도 초고대 문명들이 존재했다는 흔적들이 있다.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아프리카 말리의 도곤족에 대한 이야기이다. 도곤족이 유명해 지게된 계기는 1949년 아프리카 말리에서 신화를 수집 하던 그라올레 박사를 통해서이다. 당시 그라올레 박사는 아프리카의 여러 신화들을 수집하던 중에 도곤족의 신화를 듣고 깜짝 놀라 그 내용을 자세히 기록하였는데, 도곤족의 추장은 이 내용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고 이야기하였다고 한다. 그들이 말한 내용 중에 시리우스 별에 관한 것이 있다. 시리우스는 우리가 눈으로 볼수 있는 별은 하나뿐 이지만, 실제 눈에는 보이지 않는 다른 2개의 별이 함께 있는 삼중성이다. 눈에 보이는 시리우스 A 주위를 시리우스 B가 돌고 있는데, 이는 천체 망원경으로만 겨우 관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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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 하루방과 남미의 올멕 문명초고대 문명 2019. 7. 25. 09:00
우리나라 제주도의 돌 하루방을 보면 생김새가 동양인은 아니다. 얼굴과 특히 코 모양이 흑인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코가 넓게 퍼져있는 모양이 그렇다. 머리에는 무슨 헬멧을 쓴것 같고, 눈은 튀어 나와 보이고, 코는 옆으로 넓게 퍼져있다. 얼굴도 둥그스럼한 모양이다. 귀가 있는 부분에 길게 내려져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지가 않은데, 예전에는 귀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중앙 아메리카의 올멕 문명의 두상을 보면 제주도의 돌 하루방의 얼굴 모습과 매우 비슷하다. 특히 넓은 코 모양과 머리에 쓴 헬멧의 모양이 닮아 있다. 특히 귀 옆에 길게 내려와 있는 모양이 제주도 돌 하루방의 모습과 위치가 비슷하다. 제주 돌 하루방은 귀가 있는 부분을 자세히 묘사하지 않고 직사각형으로 길게 내려오는 모습으로만 표현을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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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된 초거대 거인 타이탄초고대 문명 2019. 7. 24. 09:00
아주 옛날에 초거대 거인들이 존재했었다고 한다. 우리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타이탄족을 알고 있다. 이 타이탄족은 매우 거대해서 산처럼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런 초거대 거인족들이 밟고 지나간 자리는 거대한 웅덩이가 되고, 손으로 움켜쥔 흙 한줌을 땅에 놓으면 큰 언덕이 되었다. 그런데 예전에도 돌이된 초거대 나무들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한 적이 있다. 그때도 나무의 크기가 수십 km 높이에 어마어마한 크기로 누군가에 의해서 깔끔하게 배어진 자국이 있는 나무 밑둥들이 돌이 된체로 존재 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때도 이런 거대한 나무를 누가 도끼로 배었을까 궁금했었는데, 그 나무만한 거대한 거인들이 존재했다면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 거대한 나무들도 현재는 지상에서 사라졌고, 돌이 된체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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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에 존재하는 고대 스타게이트초고대 문명 2019. 7. 23. 09:00
세계 각지에는 고대 문명들이 사용했던 스타게이트(차원이동 문)들이 존재한다. 고대 문명간의 전쟁들 가운데는 이 스타게이트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들이 있어 왔다고 한다. 지금은 여러 문명의 흥망성쇠 속에서 파괴되거나 그 위치와 사용 방법이 잊혀져서 고대 스타게이트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없다. 그럼 스타게이트로 여겨지는 장소들에 대해서 소개해 보고자 한다. 페루 잉카 유적지에 있는 바위에 새겨진 문은 유명하다. 이전에 소개한 내용이기도 하다. 이곳을 통해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이동을 했다고 알려진 곳이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자. 이곳은 미국의 인디언들이 신성시 여기는 4개의 장소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이곳에 로마의 바티칸에서 천문대를 산 정상에 건축해 운용해 오고 있는데, 문제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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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에 대한 증거들은 왜 은폐되고 있는가음모론 모음 2019. 7. 22. 11:08
거인들이 존재했었다는 증거들이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고, 역사 기록에도 거인들의 존재를 나타내고 있지만, 수많은 발굴물들이 사라지거나 은폐되고 있다. 이런 거인에 대한 기록과 흔적들은 18세기 이후부터 철저하게 숨겨지고 폐기하고 있는데, 이런 일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곳이 바로 미국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이다. 왜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거인족에 대한 흔적을 지우려고 애를 쓸까. 거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한다. 첫번째는 진화론에 대한 자신들의 입지를 지키기 위해서 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거인족에 대한 미스테리한 사실이 있는데, 거인족이 어디서 왔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 이 거인족들은 세상에 갑자기 나타나서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졌다. 거인족에 대한 기원을 추적해본 결과 이들은 인류와 같이 처음부터 생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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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족과 인간과의 혼혈종초고대 문명 2019. 7. 21. 09:00
고대에 거인족이 살았었다는 사실은 이 블로그에서 계속 소개하고 있는 내용인데요, 사실 거인족이 세계 각지에 넓게 분포해서 존재했었기 때문에 거인족과 인간과의 혼혈종이 생겼을거라는 추측을 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고대 거인족들이 인간들을 납치해서 아이를 낳았다는 이야기들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2017년 2월에 페루의 나스카에서 특이한 미라가 발견됩니다. 손가락과 발가락이 세 개인 미라인데 이 미라를 조사하기 위해 페루의 잉카에 있는 연구소에서 탄소연대 측정과 DNA 테스트를 진행 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이 미라가 1800년이 지났음을 확인했으며, DNA 테스트는 98.5%가 인간과 같은 영장류에 속하지만, 나머지 1.5%가 알수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동물뼈와 피부를 가지고 만들어진 가짜로..